[질문] 저 진짜 너무 힘들어요 같이 다니는 무리중에 파워있는 애들이랑 멀어져버려서 애들 눈치도보이고 방학 2주전부터 은따처럼 지냈는데 좀있으면 또 개학이고..어쩌죠 진짜 너무 힘들어요 체육시간은 다른친구들도있어서 다행인데스포츠시간에 같이있을 친구가 없어요 위클래스같은데서 상담받으면 좀 괜찮아질까요..학교가 너무 싫고 가끔 왜 사는지도 모르겠고..11월달에는 수학여행도 가는데 너무 가기싫어요 안가려면 사유를 뭐라고써야하죠?부모님께는 또 어떻게 허락 받을수있을까요 엄마는 지금 무슨 상황인지 거의 다 아셔서 상관 없는데 친구때문에 안간다고하면 한심해하실까봐 걱정도되고 차라리 무리 애들이 아예 왕따를 시켜서 거기서 나오게하지 왜 그러는걸까요 파워있는애들 눈치 살살봐가면서 진짜 짜증나요..저희 무리가 좀 학교에서 유명하기도하고 1학년땐 제가 떨어져본적도있는데 다시 친하게지내고싶디ㅡ고 사과해서 다시 다니게된거거든요 이 일때문에 한달 내내 혼자 울고 엄마랑같이 울고...엄마들끼리도 친해서 한달에한번씩 만나고..스트레스받아서 과민성대장증후군 판단도 받았구요 살도 빠지고 먹은것도 없는데 토할것같고..어쩌다가 이렇게됬는지 자책감 들고 너무 힘들어요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