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20살때대학을입학하여 친구들여럿사귀고 그중 제일친한친구도생겨서 찰떡같이붙어다니다가 제가 어느순간 학교를 안나갓고 등록금만 다버렷습니다 정신차려보니 1년이지나잇엇고 다니는과도 폐과가되는과라서 더이상 다니지고못하고 다른과로옮기게되서 23나이로 다른학과로 저번학기부터 갓습니다 너무나도 낯설엇고 이미 다들 친해져잇고 떠들고 무리도다잇고 친한친구들도 있더라구요 저혼자 덩그러니 있는기분이엿고 혼자라는 생각에 주위눈치도보여서 공부도 잘안되고 밥도못먹고 너무힘드네요 예전에다녓던과가 너무그립고 그때가 너무 행복하고 즐거웟던거같아요 앞으로 3년 에서 아니면 4년을 다녀야되는데 저번학기는 제대로 안갓고 이번학기 이악물고 열심히하자라는 마인드엿지만 아무래도 혼자이기때매 너무 모든게힘들어요.. 전 여자구요 학교를 안가는동안 살도 어마어마하게 20kg이상쪄서 자존감고많이낮아진상태기도하고요 학교를 관두고 일자리를 알아보는게나을까요? 저 정말 학교다녀야되는데 혼자라서 우울해죽겟습니다 긴글이지만 읽어주시고 같이고민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조회수 0 | 2017.03.10 | 문서번호:
22517943
전체 답변:
[지식맨] 2017.03.10
대학은 고등학문을 연구하는 곳입니다. 교우관계가 중.고등학교 때처럼 친밀하고 원만하면 좋겠지만. 사람간의 관계를 0순위로 두기 보다는 자신의 미래와 학업에 열중하는 것이 지금 시기에 가장 중요한 일이겠네요. 인간관계는 언제든 시작과 끝이 있고 새롭게 시작되는 것과 끝나는 관계도 물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관계에 너무 목매다 보면 스트레스가 더 심해지므로 앞으로 자신의 미래 모습에 대해 더 신중히 공부하고 연구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