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진지하게들어주세요 22살에 대학교 3학년이엿는데요 학교를 너무 잘빠져서 제적당해 다른과 1학년으로 들어가게됫어요 걱정되고 후회되요 저랑 제일 친햇던 친구도 그과에서 다른친구랑 친해져 모여서 잘놀고 잇는데 저만 덩그러니 다른과로 가서 1학년부터 하려니 막막하고 아싸가 될거같고 즐거운 생활을 할수 없을거같아 우울합니다....그리고 학교 안나가고 그랫던 모든게 후회되고 친구들 전부가 그립네요 특히 제일 친햇던 친구요. 다른과로 1학년부터 다니게된 저는 과연 예전 과처럼 잘어울려 친한친구도 생기며 놀수잇을지 걱정이랑 우울함이 장난없어요 게다가 저랑 동기는 저보다 2살이나 어릴테니 더더욱요 우울합니다.......도와주세요 그냥 솔직한 답변 듣고싶네요.
조회수 3 | 2016.09.12 | 문서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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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맨] 2016.09.12
22살에 다시 1학년으로 재입학을 하게 돼 거기서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친한 친구가 생길지 걱정이 많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2학기면 벌써 다들 무리를 지어 끼리끼리 다니고 있을 거기 때문에 질문자님께서 그 사이에 끼기가 굉장히 어려우실 것 같은데 학기 초에는 잘 적응도 안 되고 서먹하고 어색하고 하겠지만 과방에 자주 들락날락하시고, 개강 총회, 체육대회, MT 같은 학과 모임에 얼굴을 자주 비추시면 오며 가며 말을 하다 학과 사람들이나 동기들과 친해져 그 학과에서 적응을 좀 더 빨리 하실 수 있으며, 질문자님께서 움츠러들어만 계시면 다가올 사람도 다가오지 못하니 먼저 나서서 과방 같은 데서 활발하게 대해 주시는 게 좋고, 일에 앞서서 너무 걱정만 하진 마시고 일단 부딪쳐 보시기 바랍니다. 지식맨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