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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3살 여자대학생입니다 2학년이고요 원래대로라면 4학년이맞겟지만 원래 다니던과에서 다른과로 옮겨 재입학을 한상황이고 이번학기까지 1년정도 다녀가고있지만 너무외롭네요.. 이유는 저혼자입니다.. 전에있던과에선 제일친한 베프도잇고 같이다니는무리도잇고 여러사람들과 친햇답니다 하지만 학교를 쉬다가 다른과로 과를 옮기다보니 낯설고 저혼자 붕뜬거같고 덩그러니 혼자있네요 이런지 1년이고 처음엔 공부만하자 마인드엿는데 점점 너무 외롭고 우울증까지 심하게왔네요 다른 사적인 고등학교 친구들이랑도 인연다끊어서 제겐 아무도없는데 저진짜 어떡해야될까요 행복해지고 진정한친구도 생기고싶고 대인관계도좋고 넓어지고싶네요

조회수 3 | 2017.03.20 | 문서번호: 22520985

전체 답변:
[지식맨]  2017.03.20

외롭다고 생각하지마세요!ㅠㅠ 꼭 학교에서만 진정한 친구 생기는 것도 아니에요~! 앞으로 사회생활하면서도 만날수있구요 아직 연이 닿지않았을 뿐. 본인이 못나서 혼자인게 아닙니다. 원래 목표대로 공부는 성과를 이루셨나요/?? 주변에 말을 걸어보시면서 조금씩 친해지시면 될것같아요! 원래는 친한사람도 많고 사교성이 넘치시던 분이니까 또 금방 주위에 사람들이 늘어날거에요! 처음엔 인사로 시작해서 이후엔 대화도 많이 나누시고 이후엔 또 베프처럼 차근차근 처음부터 너무 조급할 필요없어요


[무물보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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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저는 서울권 전문대 다니는 1학년 여학생인데요 야간반이라그런지 동기들이랑 친해지기도 힘든거같아요.. 저도 학기초에도 적극적으로 잘 지냈었는데 먼저다가가서 이야기도해보고했지만 얼마안가서 다 끼리끼리 몰려다니는거같더라고요.. 저도 처음에는 친해진친구2명이있었는데 한친구는 별로친하진않았는데 자퇴해서 없고 또 한친구는 다른무리로 가버리더라고요 그렇게 점점 멀어져있다보니 신입생환영회때 먼저말걸던 남자아이말고는 친한사람이 아무도 없더라고요.. 저도 MT때 장기자랑도 나가보고 최대한 행사에 적극적으로 활동했었는데도 그때뿐이었지 다들 자기들끼리 똘똘뭉쳐있다보니 막상 대학교 적응한지 2달이넘도록 인사하는정도밖에 안되더라고요..순간 내가 학교를 뭐하러다니는걸까 하는생각도들고 고등학교의 10배가넘는 학비를 내면서까지 다닐가치가있을까라는생각도들고 동아리도 들어봤지만 종교동아리다보니 안맞아서 나간뒤로 남아있는인맥이라고는 고등학교때동창들몇명뿐이더라고요.. 너무도 쓸쓸하고 외롭더라고요..제가 아무리 다가가도 다들 어색해하고요.. 그냥 자기실속 챙기는게나은걸까요? 내년에 졸업반이긴하지만요.. 학비만 나가고 아싸인상태로 가방들고학교만왔다갔다하자니 너무 아깝다는생각이들더라고요..ㅠ물론 저도 먼저 다가가서 말도 많이 걸어보고 해봤지만 다 자기들끼리만 어울리더라고요.. 이제는 제가 어떻게 대하는게좋을지모르겠습니다..그냥 자기계발하는쪽으로 지낼지 계속 친해질 궁리만해야될지..잘모르겠습니다.. 제가 대학생이되서도 이런고민을하게될줄은 생각도안해봤는데 수능공부만주구장창하느라고요..근데 초중고때는 그렇다치고 어른이되면 친구되기가 수월할꺼같다고생각은했는데 막상 대학생되고나서도 쩌리처럼 혼자다니는게 왜이렇게 힘든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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