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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대학생되면 친한 동기들이 많이 생길거라 생각했는데 1년다녀보니깐 거의 혼자있는시간이더많은거같더라구요.. 물론 같은과안에서도 친한 남자동기 한명 있긴한데 군대가고나니깐 많이 외로워지더라구요.. 대학생활이 다 그런건가요? 동아리도 잠깐 하다가 탈퇴한후로는 연락도 거의 뜸해진상태고 고등학교때 제일친했던 친구랑만 연락은 매일 주고받는거같아요 대학생되고 사람을 사귀는게 너무 어렵더라구요..아무리 다가가도 밀어내는느낌에 끼리끼리 다니는 성향도 심하더라구요.. 그리고 거의뭐 야간반이라그런지 그냥 공부만하러온느낌그자체구요 물론 취업위해서 대학을다니는게 우선순위겠죠.. 그렇지만 너무 인맥도 잘안생기다보니 궁금한거물어볼때도 과대표한테만 좀 물어보고 다른동기들한테는 다가서기가 꺼려지더라구요.. 저도 처음에는 OT도 MT도 다참석하고 또열심히 친목을다져보려고 별짓다해봤는데도 힘들긴하네요ㅋ.. 1학년때는 그래도친했던동기도 2명있었는데 한친구는 자퇴하고 한친구는 주간반으로 옮겨서 결국 혼자 다시남게된거죠.. 현재는 전문대 졸업반이고 아싸생활한지는 6개월도넘었는데 대학에서 친구사귀기가 힘들긴한가요?

조회수 2 | 2017.02.17 | 문서번호: 22512312

전체 답변:
[지식맨]  2017.02.17

네, 그렇습니다. 다른 분들도 질문자님처럼 대학 생활에서의 인간관계로 고민을 많이 갖고 있는데 초, 중, 고 때처럼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는 것이 아니라 처음에 무리를 형성하면 그 무리끼리만 잘 어울리고 다른 학우들에게는 필요한 말만 한다든가 아예 배척하고 자기 무리에 절대 끼지 못하게 합니다. 질문자님께서 다른 학우들과 친하게 지내기 위해 여러 방법을 다 써 봤는데도 제자리걸음이라면 이제 졸업반이니 취업 준비를 해서 재학 중 취업을 한다든가 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지식맨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물보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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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대학생활 1년가까이 하면서 느꼈는데 진짜 고등학교때보다도 가까워지기 힘드네요 입학하고날때는 그래도 모임이 많다보니깐 친해진거같이느껴지다가도 본격적으로 학기시작되고 살인적인 과제량에 초중고 같이나온 13년지기절친이랑도 가끔연락되고 진짜 어른되고나서 느낀게 굳이 거리를 안두더라도 거리감이 느껴지더라고요.. 물론 이런 질문을하는걸보고 어찌보면 당연하고 다 그런거지 그런생각도 들테지만 대학동기들도 인사하는사이정도지 이런저런 이야기도 못해본지오래됐고 같은과인게 맞는지 생각이들정도로 동질감에 소속감도 없고 다들 통하는사람들끼리만 어울려지내면서 막상 제가 인사하자니 어색하고 쓸쓸하고 이미 아싸로 지낸지는 6개월도넘었구요.. 저도 초반에는 적극적으로 나서서 분위기도띄우고 MT때 장기자랑도 나가고 그렇게 잘지냈다 싶었는데 이제는 저도 인간관계라는게 지치고 스트레스도 많이받다보니 그냥 학점관리에 매진하는중인데요 그래도 혼자인게 많이 외롭더라구요..물론 동아리도 들다가 성적이 떨어져서 중도에 나가고..하다보니 연락도 자연스레 끊기게되는거같더라구요.. 그래도 친했던 동아리동기들하고는 가끔 연락은하는데 거의제가 먼저 연락하죠 사실 종교동아리에 애매하게 동아리대표선배가 소개해줘서 들었다가 한달만에 나갔었죠.. 잘맞지도않는거같고 시간적으로도 성적도 신경을못쓰다보니 제 스스로 나갔었죠.. 선배들도 좋은분들이셨지만 제마음이 그때는 불편한감도있었고 그렇게 연락도뜸해지다보니 동아리사람들도 그립고 다른동아리를 다시들까생각해봤는데 대학생활 조언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참고로 전문대 2년제 다니고있습니다
[연관] 저는 서울권 전문대 다니는 1학년 여학생인데요 야간반이라그런지 동기들이랑 친해지기도 힘든거같아요.. 저도 학기초에도 적극적으로 잘 지냈었는데 먼저다가가서 이야기도해보고했지만 얼마안가서 다 끼리끼리 몰려다니는거같더라고요.. 저도 처음에는 친해진친구2명이있었는데 한친구는 별로친하진않았는데 자퇴해서 없고 또 한친구는 다른무리로 가버리더라고요 그렇게 점점 멀어져있다보니 신입생환영회때 먼저말걸던 남자아이말고는 친한사람이 아무도 없더라고요.. 저도 MT때 장기자랑도 나가보고 최대한 행사에 적극적으로 활동했었는데도 그때뿐이었지 다들 자기들끼리 똘똘뭉쳐있다보니 막상 대학교 적응한지 2달이넘도록 인사하는정도밖에 안되더라고요..순간 내가 학교를 뭐하러다니는걸까 하는생각도들고 고등학교의 10배가넘는 학비를 내면서까지 다닐가치가있을까라는생각도들고 동아리도 들어봤지만 종교동아리다보니 안맞아서 나간뒤로 남아있는인맥이라고는 고등학교때동창들몇명뿐이더라고요.. 너무도 쓸쓸하고 외롭더라고요..제가 아무리 다가가도 다들 어색해하고요.. 그냥 자기실속 챙기는게나은걸까요? 내년에 졸업반이긴하지만요.. 학비만 나가고 아싸인상태로 가방들고학교만왔다갔다하자니 너무 아깝다는생각이들더라고요..ㅠ물론 저도 먼저 다가가서 말도 많이 걸어보고 해봤지만 다 자기들끼리만 어울리더라고요.. 이제는 제가 어떻게 대하는게좋을지모르겠습니다..그냥 자기계발하는쪽으로 지낼지 계속 친해질 궁리만해야될지..잘모르겠습니다.. 제가 대학생이되서도 이런고민을하게될줄은 생각도안해봤는데 수능공부만주구장창하느라고요..근데 초중고때는 그렇다치고 어른이되면 친구되기가 수월할꺼같다고생각은했는데 막상 대학생되고나서도 쩌리처럼 혼자다니는게 왜이렇게 힘든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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