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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도와주세요 대학교생활이어렵습니다 원래다니던과에선 다친하고 그중 제일친한친구도잇엇고 정말 행복햇는데 과를 옮겨 재입학을 한후 1년동안 아싸로지내고있는데 이게너무힘드네요 2학년이고 나이는 23인 여자에요 이번학기엔 힘들더라도 다음학기부턴 정말 새롭게 친해지고 친한친구도생기고 같이다니는친구도생기고싶은데요 가능할까요? 제가볼땐 불가능으로보여요 아이들이 이미 다들 무리도있고 친하게 같이다니느친구도 있더라구요.. 저진짜 대학생활 행복하게지내고싶은데 어떡할까요 그리고 얼굴이 진짜 이쁜 여자도 아싸가될수잇나요?

조회수 1 | 2017.03.18 | 문서번호: 22520317

전체 답변:
[지식맨]  2017.03.18

예쁘고 안 예쁘고가 문제가 아니라 어떤 사람이든지 남들에게 다가가는 것을 꺼리고 어려워한다면 아웃사이더가 될 수 있으며, 말씀하신 것처럼 2학년 학생들이면 이미 무리가 형성되고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있기 때문에 질문자님께서 그 사이에 끼기가 어려우실 텐데 시간이 날 때마다 과방에 있는다든가 학과 동아리에 든다든가 하면 그래도 같은 학과 학우들과 이야기 정도는 하는 사이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지식맨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물보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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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저는 서울권 전문대 다니는 1학년 여학생인데요 야간반이라그런지 동기들이랑 친해지기도 힘든거같아요.. 저도 학기초에도 적극적으로 잘 지냈었는데 먼저다가가서 이야기도해보고했지만 얼마안가서 다 끼리끼리 몰려다니는거같더라고요.. 저도 처음에는 친해진친구2명이있었는데 한친구는 별로친하진않았는데 자퇴해서 없고 또 한친구는 다른무리로 가버리더라고요 그렇게 점점 멀어져있다보니 신입생환영회때 먼저말걸던 남자아이말고는 친한사람이 아무도 없더라고요.. 저도 MT때 장기자랑도 나가보고 최대한 행사에 적극적으로 활동했었는데도 그때뿐이었지 다들 자기들끼리 똘똘뭉쳐있다보니 막상 대학교 적응한지 2달이넘도록 인사하는정도밖에 안되더라고요..순간 내가 학교를 뭐하러다니는걸까 하는생각도들고 고등학교의 10배가넘는 학비를 내면서까지 다닐가치가있을까라는생각도들고 동아리도 들어봤지만 종교동아리다보니 안맞아서 나간뒤로 남아있는인맥이라고는 고등학교때동창들몇명뿐이더라고요.. 너무도 쓸쓸하고 외롭더라고요..제가 아무리 다가가도 다들 어색해하고요.. 그냥 자기실속 챙기는게나은걸까요? 내년에 졸업반이긴하지만요.. 학비만 나가고 아싸인상태로 가방들고학교만왔다갔다하자니 너무 아깝다는생각이들더라고요..ㅠ물론 저도 먼저 다가가서 말도 많이 걸어보고 해봤지만 다 자기들끼리만 어울리더라고요.. 이제는 제가 어떻게 대하는게좋을지모르겠습니다..그냥 자기계발하는쪽으로 지낼지 계속 친해질 궁리만해야될지..잘모르겠습니다.. 제가 대학생이되서도 이런고민을하게될줄은 생각도안해봤는데 수능공부만주구장창하느라고요..근데 초중고때는 그렇다치고 어른이되면 친구되기가 수월할꺼같다고생각은했는데 막상 대학생되고나서도 쩌리처럼 혼자다니는게 왜이렇게 힘든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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