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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제가 이제 중2 올라가는데 초등학생4학년때부터 했던 운동(격투기쪽)을 2014년 마지막 날까지 하고 그만뒀어요 아빠가 그만두고 오라고 한것도 있었고 제가 다니던 학교는 기숙사 학교 라서 지갑이랑 폰도 다 걷어서 폰은 하루에 1시간 정도 받고 운동은 하루에 3번정도 총 합쳐서6시간 반정도 하는 것도 힘들었고 단체생활 에서 저때문에 기합받은 사건들도 되게 많고 솔직히 여기 있으면 내가 하고 싶은 운동도 아니였는데 커서 뭐가 될지도 고민이었고 또 여기 너무 갇혀있는 기분도 들어서 (제가초등학생때는나름 공부를잘했고 책읽는거를 좋아했어요)결국엔 그만 뒀는데 전에다니던 학교로 전학가게되는데 그학교 애들 이랑은 사이가 않좋거든요. 또 공부도 1학년치 밀린 공부도 하는데 잘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고..아빠랑도 사이가 않좋고 너무 복잡하고 힘드네요 전 어떻해하면좋을까요?

조회수 127 | 2015.01.14 | 문서번호: 21656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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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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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저 진짜 너무 힘들어요 같이 다니는 무리중에 파워있는 애들이랑 멀어져버려서 애들 눈치도보이고 방학 2주전부터 은따처럼 지냈는데 좀있으면 또 개학이고..어쩌죠 진짜 너무 힘들어요 체육시간은 다른친구들도있어서 다행인데스포츠시간에 같이있을 친구가 없어요 위클래스같은데서 상담받으면 좀 괜찮아질까요..학교가 너무 싫고 가끔 왜 사는지도 모르겠고..11월달에는 수학여행도 가는데 너무 가기싫어요 안가려면 사유를 뭐라고써야하죠?부모님께는 또 어떻게 허락 받을수있을까요 엄마는 지금 무슨 상황인지 거의 다 아셔서 상관 없는데 친구때문에 안간다고하면 한심해하실까봐 걱정도되고 차라리 무리 애들이 아예 왕따를 시켜서 거기서 나오게하지 왜 그러는걸까요 파워있는애들 눈치 살살봐가면서 진짜 짜증나요..저희 무리가 좀 학교에서 유명하기도하고 1학년땐 제가 떨어져본적도있는데 다시 친하게지내고싶디ㅡ고 사과해서 다시 다니게된거거든요 이 일때문에 한달 내내 혼자 울고 엄마랑같이 울고...엄마들끼리도 친해서 한달에한번씩 만나고..스트레스받아서 과민성대장증후군 판단도 받았구요 살도 빠지고 먹은것도 없는데 토할것같고..어쩌다가 이렇게됬는지 자책감 들고 너무 힘들어요 조언좀 해주세요
[연관] 저는 서울권 전문대 다니는 1학년 여학생인데요 야간반이라그런지 동기들이랑 친해지기도 힘든거같아요.. 저도 학기초에도 적극적으로 잘 지냈었는데 먼저다가가서 이야기도해보고했지만 얼마안가서 다 끼리끼리 몰려다니는거같더라고요.. 저도 처음에는 친해진친구2명이있었는데 한친구는 별로친하진않았는데 자퇴해서 없고 또 한친구는 다른무리로 가버리더라고요 그렇게 점점 멀어져있다보니 신입생환영회때 먼저말걸던 남자아이말고는 친한사람이 아무도 없더라고요.. 저도 MT때 장기자랑도 나가보고 최대한 행사에 적극적으로 활동했었는데도 그때뿐이었지 다들 자기들끼리 똘똘뭉쳐있다보니 막상 대학교 적응한지 2달이넘도록 인사하는정도밖에 안되더라고요..순간 내가 학교를 뭐하러다니는걸까 하는생각도들고 고등학교의 10배가넘는 학비를 내면서까지 다닐가치가있을까라는생각도들고 동아리도 들어봤지만 종교동아리다보니 안맞아서 나간뒤로 남아있는인맥이라고는 고등학교때동창들몇명뿐이더라고요.. 너무도 쓸쓸하고 외롭더라고요..제가 아무리 다가가도 다들 어색해하고요.. 그냥 자기실속 챙기는게나은걸까요? 내년에 졸업반이긴하지만요.. 학비만 나가고 아싸인상태로 가방들고학교만왔다갔다하자니 너무 아깝다는생각이들더라고요..ㅠ물론 저도 먼저 다가가서 말도 많이 걸어보고 해봤지만 다 자기들끼리만 어울리더라고요.. 이제는 제가 어떻게 대하는게좋을지모르겠습니다..그냥 자기계발하는쪽으로 지낼지 계속 친해질 궁리만해야될지..잘모르겠습니다.. 제가 대학생이되서도 이런고민을하게될줄은 생각도안해봤는데 수능공부만주구장창하느라고요..근데 초중고때는 그렇다치고 어른이되면 친구되기가 수월할꺼같다고생각은했는데 막상 대학생되고나서도 쩌리처럼 혼자다니는게 왜이렇게 힘든걸까요..
[연관] 좀 깁니다 이해해주세요 심각한 상황이니까 자 그럼 질문을 시작합니다 제가요 초등학교3학년 때 까지 극심한 편두통병을 앓았거든요 그래서 쓰러지고 막 그래서 어릴 때 부터 공부는 커녕 하지도 않을 뿐더러 할 수 도 없는 상황이 되다 보니 편두통은 초4학년 때 나았거든요 그래서 거기서 부터 기초가 없는 상태로 다른친구들 처럼 공부 할려니까 뭘 모르니까 하고 싶은 맘이 안생겼죠 그래서 결국 그렇게 도와줄려고 하시는 선생님도 많았지만 제가 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때는 아려서 철없던 시절이라 막 놀았고 그상태로 중학교 입학해가지고 그때 다시 중학교 공부할라고 학원다니고 했는데도 뭘 기초를 모르니까 결국 1년 하다가 깨지고 ... 그래서 또 멍 하니 바보같이 시간 날리고 중학교 졸업하고 밑바닥 고등학교를 가서 문제랑 답 다가르쳐주고 실업계학교에서 그래가지고 그게 공부인줄 알고 열심히 해서 대학오니까 대학공부는 그래도 어려운건 없데요 영어 빼고 ...그래서 이제는 진로를 어느정도 찾아야 할 때인데 그래서 아버지의 뜻대로 부사관을 한다 해놓고 또 학원을 가니까 기초는 안가르쳐 주죠 당연히 그걸 모르고 갔죠 거기서 어떤 군대 갔다온 좋은 형을 만나서 제가 어느 정도인지 보고 형이 니 지금 이거 할때가 아니다 니 짐 심각하다 해서 이건 널 모욕하거나 그런거 아니니까 잘들으라면서 어쩔 수 없지만 그때 그랬다면 그때 부터 배워야 한다고 하셨어요 나이는 20살 먹었지 어릴 때 부터 깨져서 이까지 왔지 제가 지금 생각 하고 있는 건 일단은 제가 평생 먹고 살수 있는 직업을 하기위해서 이러는 거거든요 저 이런상황이 되었는데여 어떻게 해야하는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형, 누나, 아빠, 선생님께 다 물어봐도 머리아프네 ... 미안하다 나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러시드라고요 저 진짜 지금 어디서 부터 뭘해야할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도와 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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