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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저희학교가 대안학교라 게다가 사회에서 이리저리 상처받은애들모여서 공부도하긴하는데 외부체험이나 봉사 이런거되게많이 하거든요 근데 이학교가 생겼을때부터 12월달부터 연습해서 2월달쯤에 성산아트홀에서 뮤지컬을해요 애들끼리! 직접 외부에서 뮤지컬쌤들오시구요.. 아 저근데 이거 진짜하기싫거든요 진짜진짜너무 하기싫어요 무대서는거도싫고요 애들도별로안친한데... 게다가 요즘살쪄서 육개월만에 11키로찌는데 자신감이 생길리가ㅠㅠㅠㅠㅜㅜ 그래서어제 진짜빠지고싶다고 엄마도 학교에 전화하구해서 뮤지컬쌤이랑 얘기해봤는데 쌤들끼리얘기한번해보겠데요 근데집와서 지금까지 계속 생각해보니까 안하면 애들되게 눈치보이기도하고 걔넨 힘들게연습하는데 나만쉬니까 미안할거같은거에요 그래서 학교안갈려거더 생각했는데 그럼 엄마되게슬플거같고ㅠㅠㅠㅠㅠㅜㅜ시발짜증나뭐야이겡ㅜㅜㅠ저중2라 지금중2병걸려잇거든요 사춘기에요사춘기 사춘기아시져 죽을거같아요ㅠㅜㅜ 그래서오늘 학교가서쌤한테 그냥 뮤지컬한다고할건데 위로해주세요 진짜속상해요

조회수 94 | 2014.12.17 | 문서번호: 21543991

전체 답변:
[지식맨]  2014.12.17

본인이떳떳하시면됩니다.너무큰걱정하지마시고힘내세요.


[무물보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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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저 진짜 너무 힘들어요 같이 다니는 무리중에 파워있는 애들이랑 멀어져버려서 애들 눈치도보이고 방학 2주전부터 은따처럼 지냈는데 좀있으면 또 개학이고..어쩌죠 진짜 너무 힘들어요 체육시간은 다른친구들도있어서 다행인데스포츠시간에 같이있을 친구가 없어요 위클래스같은데서 상담받으면 좀 괜찮아질까요..학교가 너무 싫고 가끔 왜 사는지도 모르겠고..11월달에는 수학여행도 가는데 너무 가기싫어요 안가려면 사유를 뭐라고써야하죠?부모님께는 또 어떻게 허락 받을수있을까요 엄마는 지금 무슨 상황인지 거의 다 아셔서 상관 없는데 친구때문에 안간다고하면 한심해하실까봐 걱정도되고 차라리 무리 애들이 아예 왕따를 시켜서 거기서 나오게하지 왜 그러는걸까요 파워있는애들 눈치 살살봐가면서 진짜 짜증나요..저희 무리가 좀 학교에서 유명하기도하고 1학년땐 제가 떨어져본적도있는데 다시 친하게지내고싶디ㅡ고 사과해서 다시 다니게된거거든요 이 일때문에 한달 내내 혼자 울고 엄마랑같이 울고...엄마들끼리도 친해서 한달에한번씩 만나고..스트레스받아서 과민성대장증후군 판단도 받았구요 살도 빠지고 먹은것도 없는데 토할것같고..어쩌다가 이렇게됬는지 자책감 들고 너무 힘들어요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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