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조금 심각한거 같아서 질문 올립니다. 저는 학생이고요 평균84점정도 나옵니다 그럼 괜찮게 본거죠.. 하지만 저의 엄마는 전교1등을 하시길 원하시고 너무 공부쪽으로만 신경을 쓰십니다 그리고 게임을 해서 조금화를 풀어보려 했는데 게임을하면 집전기를 꺼버리고 저한테 화를냅니다 왜공부를 안하냐고..저는2년동안 게임을해본적이 없어요..그래도 남자인데..친구들하고 어울리고 싶은데.. 맨날 공부만하는애들과 비교하고요 하지만 제꿈은 공부쪽이 아니고요 그래서 그런지 맨날 싸움니다.. 게다가 제가 늦둥이라 지금 가난한상태이고요 아빠는 지금 담배를 많이피셔서 건강도 좋지못한 상태이고요 엄마는 허리디스크 목디스크가 있으신데 이게 점점악화가 되고 있어요 또 저랑싸워서 고혈압이고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제꿈과 계획 성공할수있다는 그런 것들을 아무리 말해도 저희엄마는 무조건 공부만 하랍니다 그래서 제가 공부도 하고 꿈도이룰려고 준비도하고 이두가지를 다하고 있는 상태라서 정말힘든데 저희엄마는 저의 소중한 꿈을 버리랍니다 그리고 공부만 하랍니다.. 저는 그때 순간 너무화가나서 하루종일 눈물이 나왔습니다 그래도 저의꿈을 포기할수도 없고 정말 힘듭니다 꼭 성공해서 부모님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이제 포기하고싶다는 생각이듭니다 제발 어떻게 해야할지 도와주세요ㅠ
조회수 1 | 2016.10.23 | 문서번호:
22483174
전체 답변:
[지식맨] 2016.10.23
아무래도 어머니께서 아버지 건강문제나 집안 사정 등으로 인해서 질문자님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고, 질문자님이 집안의 희망이라고 생각하셔서 그러시는거 같습니다 조금 표현방법이 지나친감이 없지 않아 있어보이지만 어머니를 이해해드리세요. 꿈이 공부쪽이 아닌데 공부를 괜찮게 하시는 편이라서 어머니께서 포기를 못하시는거같은데, 아마 여타의 많은 부모들도 공부에 전혀 소질이 없다면 모를까, 공부를 어느정도 하는 편이라면 공부말고 다른꿈을 찾겠다고 하는 자식에게는 대부분 반대하고 공부하라고 하실거에요. 꿈이 소중하고 이룰 자신이 있다면 부모님과 대화를 꾸준히 하셔서 의지를 보여주시는 게 좋습니다. 꿈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하시고 그 꿈을 이루기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 공부외에도 충분히 성공할수 있는 세상이라고 논리적으로 또 간절함을 담아서 말씀을 드리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