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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부모님의 대화포기로 인한 스트레스로 우울증을 앓다못해 전신분열 의심증후군까지 생겻습니다. 저희부모님은 너무 권위적이고 보수적이다못해 생각이 피폐하고 꽉막혀 어찌보면 폐쇄적이고 이기적인사람이란 이미지가 가득하고 남들한텐 웃으며 잘해주는척 싸바싸바를 존나잘해서 남들은 "착하신데 왜?" 하게 그런이미지를 만들어놓고 아들인 저만 존나 갈구고 부모님께 공손히 나 화법으로 불편한거 필요한거 말할땐 일방적으로 구박을 하시며 대화를 포기하시고 자리를 떠버립니다..... 이러니 소통도 안되고 답답해서 뒈져버리고싶은 심정입니다. 저에겐 장대한 제 비젼과 꿈이있어요. 전 부모님이든 누가 제 고충을 들어주고 조금만 이끌어주면 크게성장할 가능성이있는 사람이란걸 누구보다 잘압니다. 하지만 저혼자 이루기 힘든 그 커다란 포부와 저 스스로에대한 기대감이 매시간 좌절되고 부서져가는 모습에 맨탈이 나가고 상실감에 도저히 부모님 말씀대로 마음수양 정신수양? 정신력?? 그런거로는 도저히 감당이 안되요 밥은 쳐먹고 살은 찌는데 정신적으론 목마름과 배고픔에 굶쥬려 죽기 일보직전이고 진짜 이건 양육이아니라 학대입니다. 그렇다고 반항하면 아빠한테 뒈지게 주먹으로 뚜들겨맞고 하..... 사면초가입니다.... 이 수난을 어찌 극복해야할까요??? 제 묘비에 20살 나이로 자살하다 라는 글귀는 적히지 말았음 좋겟어요..... 서럽네요

조회수 486 | 2014.10.15 | 문서번호: 21345970

전체 답변:
[지식맨]  2014.10.15

너무 권위적이고 보수적이시면 그 틀을 깨기 어렵습니다. 이정도면 가정상담소에 전문적인 프로그램에 가족 모두 참여해야 고쳐집니다.


[무물보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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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조금 심각한거 같아서 질문 올립니다. 저는 학생이고요 평균84점정도 나옵니다 그럼 괜찮게 본거죠.. 하지만 저의 엄마는 전교1등을 하시길 원하시고 너무 공부쪽으로만 신경을 쓰십니다 그리고 게임을 해서 조금화를 풀어보려 했는데 게임을하면 집전기를 꺼버리고 저한테 화를냅니다 왜공부를 안하냐고..저는2년동안 게임을해본적이 없어요..그래도 남자인데..친구들하고 어울리고 싶은데.. 맨날 공부만하는애들과 비교하고요 하지만 제꿈은 공부쪽이 아니고요 그래서 그런지 맨날 싸움니다.. 게다가 제가 늦둥이라 지금 가난한상태이고요 아빠는 지금 담배를 많이피셔서 건강도 좋지못한 상태이고요 엄마는 허리디스크 목디스크가 있으신데 이게 점점악화가 되고 있어요 또 저랑싸워서 고혈압이고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제꿈과 계획 성공할수있다는 그런 것들을 아무리 말해도 저희엄마는 무조건 공부만 하랍니다 그래서 제가 공부도 하고 꿈도이룰려고 준비도하고 이두가지를 다하고 있는 상태라서 정말힘든데 저희엄마는 저의 소중한 꿈을 버리랍니다 그리고 공부만 하랍니다.. 저는 그때 순간 너무화가나서 하루종일 눈물이 나왔습니다 그래도 저의꿈을 포기할수도 없고 정말 힘듭니다 꼭 성공해서 부모님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이제 포기하고싶다는 생각이듭니다 제발 어떻게 해야할지 도와주세요ㅠ
[연관] 하..진짜 저희 아버지 진짜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주식에 환장해서산지 20년도넘었습니다 그리고 엊그제는 엄마가 생활비랑 카드값등등 막을돈이 부족해서 잔고에서 거래세 조금손해봐도 원금매도해서판걸갖고 니들 짐싸서 나가 이ㅈㄹ하시는거에요 거기다 욕도 엄청 심하게했는지 아버지가아니고 악마에요 인성이 버러지만도못하고 어제는 엄마한테 도마에다 모가지를쳐버린다고 그렇게 심한욕을하는데 진짜 모욕감장난아니고 엄마는 엄마대로 내 명의로된거 판게 무슨상관이냐고 꼬장그만부리라고 우길껄우기라고 저번에수익못내면 현금화시킨다고 합의해놓고 왜딴소리냐고 그랬더니 아버지가 그게 무슨니돈이냐고 ㅈㄹ염병한다고 ㅆㅂㄹ년들이 이러는데..진짜..이게 아버지가되서 할소린지 저한테 욕하는것도 이제는 저도 하도들으니깐 열받아서 나도 당신같은 그지깡깽이 아버지필요없으니깐 나가고싶으면 당신혼자나가 한번만더나랑엄마한테 주둥아리함부놀렸다간 주둥아리 다찢어놓고말꺼야 이랬습니다 저도 순간제정신이아니여서 너무화가나서 홧김에 말이나왔는데 엄마랑 방에들어가서 아버지욕을 엄청하면서 저게 사람새끼냐고 버러지만도못한게 평생을 주식하면서 속만썩고 내가 이혼하자는데도 이혼도안하고 저렇게뻐팅긴다고 아주 집안꼴이말이아닙니다..이상황을어떻게해야 속시원히끝낼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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