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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죽이고싶을정도로 싫어하는사람이있습니다 저희 아버지입니다 아니 아버지라고 하기도 그런사람이죠 여기선 그사람이라고 지칭하겠습니다 제가 4살쯤 될때 남들은 한글을 가르쳐줄때지만 그사람은 어린 저를 무릎에 앉혀두고 게임을 한사람입니다 그래놓곤 이제와서 공부를 못하니어쩌니 하는데 가르쳐준게 있어야 하겠죠. 제가 adhd(주의력결핍)를 가지고있다더군요 그런데 그사람은 이젠 절 틱장애취급까지합니다.그리고 사소한것 하나만 잘못해도 타협을 거치지않고 바로 욕설과 폭행부터 시작합니다 도구를 이용해서 한다면 감지덕지죠 손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가리지않고 다 때리니 어떻게 아버지대접을 해줄수가있습니까 언제부턴가 자기를 닮지않았다는이유로 어머니께 누구자식이냐면서 의심까지합니다

조회수 4947 | 2014.09.22 | 문서번호: 2128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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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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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부모님의 대화포기로 인한 스트레스로 우울증을 앓다못해 전신분열 의심증후군까지 생겻습니다. 저희부모님은 너무 권위적이고 보수적이다못해 생각이 피폐하고 꽉막혀 어찌보면 폐쇄적이고 이기적인사람이란 이미지가 가득하고 남들한텐 웃으며 잘해주는척 싸바싸바를 존나잘해서 남들은 "착하신데 왜?" 하게 그런이미지를 만들어놓고 아들인 저만 존나 갈구고 부모님께 공손히 나 화법으로 불편한거 필요한거 말할땐 일방적으로 구박을 하시며 대화를 포기하시고 자리를 떠버립니다..... 이러니 소통도 안되고 답답해서 뒈져버리고싶은 심정입니다. 저에겐 장대한 제 비젼과 꿈이있어요. 전 부모님이든 누가 제 고충을 들어주고 조금만 이끌어주면 크게성장할 가능성이있는 사람이란걸 누구보다 잘압니다. 하지만 저혼자 이루기 힘든 그 커다란 포부와 저 스스로에대한 기대감이 매시간 좌절되고 부서져가는 모습에 맨탈이 나가고 상실감에 도저히 부모님 말씀대로 마음수양 정신수양? 정신력?? 그런거로는 도저히 감당이 안되요 밥은 쳐먹고 살은 찌는데 정신적으론 목마름과 배고픔에 굶쥬려 죽기 일보직전이고 진짜 이건 양육이아니라 학대입니다. 그렇다고 반항하면 아빠한테 뒈지게 주먹으로 뚜들겨맞고 하..... 사면초가입니다.... 이 수난을 어찌 극복해야할까요??? 제 묘비에 20살 나이로 자살하다 라는 글귀는 적히지 말았음 좋겟어요..... 서럽네요
[연관] 저는 그동안 인생을 헛산거같이 느꼈습니다. 저는 친구가 별로 없다보니 어머니가 제일 편안 안식처로 느껴졌었고 그러다보니 제가 막대할때도 많았고 기분좋을대로만 행동하고 그리고.. 자주 싸우고 싸울때는 저희어머니도 성질이 보통이 아니라서 뚜드려부수고 난리도아니였습디다.. 근데 원인제공은 제가 했지만서도 저도 어머니한테 어릴때부터 섭섭했던것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감정조절이 안되다보니칸 어머니한테 심한욕까지..하고말았는데.. 그렇게 싸늘한분위기로있다가 저녁때 무렵에 제가 진심으로 사과했고.. 어릴때부터 반항하고 대든거 또 그동안 전부다 미안했다고 이실짓고 마지막으로 봐주셨거든요..저도 이제 성인인데도 이나이되도록 부모님한테 얹혀사는 처지에서 등록금도 다 대주시고 또 저도 장학금도 꼬바꼬박 탔었고.. 아르바이트도 한번도 해본적없는 생초짜였으니깐요..인간관계도 유지하는것도 힘들고..부모님도 별에별 치사하고 더러운소리들어가면서까지 저한테 해달라는것도 다해주시고..길러주셨는데..제가 작은거하나에도 고마운걸못느꼈죠..저보다더 힘든분들도 많은데도 제가 어리석은거같이느껴졌고맙게생각은 못할망정 소중한걸 깨닫지를못했습니다 이제부터라도제 성질죽여가면서도 사회생활이 얼마나 독하고 힘겨운일인지를 깨달았거든요.. 제가 20살씩이나 되도록 부모님한테 땡강피우고 대들고 맨날 사소한일로 싸웠던기억뿐이더라고요.. 제가 이세상에서 제일 못난사람이고.. 시간을되돌릴수만있다면 처음부터 다시시작하고싶어도.. 이제부터라도 효도하려고요.. 제가 인생을 잘살고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연관] 하..진짜 저희 아버지 진짜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주식에 환장해서산지 20년도넘었습니다 그리고 엊그제는 엄마가 생활비랑 카드값등등 막을돈이 부족해서 잔고에서 거래세 조금손해봐도 원금매도해서판걸갖고 니들 짐싸서 나가 이ㅈㄹ하시는거에요 거기다 욕도 엄청 심하게했는지 아버지가아니고 악마에요 인성이 버러지만도못하고 어제는 엄마한테 도마에다 모가지를쳐버린다고 그렇게 심한욕을하는데 진짜 모욕감장난아니고 엄마는 엄마대로 내 명의로된거 판게 무슨상관이냐고 꼬장그만부리라고 우길껄우기라고 저번에수익못내면 현금화시킨다고 합의해놓고 왜딴소리냐고 그랬더니 아버지가 그게 무슨니돈이냐고 ㅈㄹ염병한다고 ㅆㅂㄹ년들이 이러는데..진짜..이게 아버지가되서 할소린지 저한테 욕하는것도 이제는 저도 하도들으니깐 열받아서 나도 당신같은 그지깡깽이 아버지필요없으니깐 나가고싶으면 당신혼자나가 한번만더나랑엄마한테 주둥아리함부놀렸다간 주둥아리 다찢어놓고말꺼야 이랬습니다 저도 순간제정신이아니여서 너무화가나서 홧김에 말이나왔는데 엄마랑 방에들어가서 아버지욕을 엄청하면서 저게 사람새끼냐고 버러지만도못한게 평생을 주식하면서 속만썩고 내가 이혼하자는데도 이혼도안하고 저렇게뻐팅긴다고 아주 집안꼴이말이아닙니다..이상황을어떻게해야 속시원히끝낼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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