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저는 26살입니다 지금까지 부모님가게에서 하루 여섯번 열두시간 꼬박일을하며 월급100만원을받으면서 주방에서요리를하고있습니다 그런데 몇달전부터 가게에대한트러블로 아빠와 사이가좋지않게되었습니다 부모님과 같이살고있는데 일주일에한번 나가는것도 눈치를 받으면서 나갑니다 일끝나고와서 친구가 집앞에서잠깐 보자고하는것도 엄청 화를내시고 안좋아하십니다 어렸을때부터 부모님가게에서 원하지않은일을하며 사는것도 솔직히답답합니다 그래서 엄마에게 얘기를했습니다 가게와가까운곳에서 살고싶다고했습니다 출퇴근이왕복 세시간거리입니다 아빠는 제가어렸을때부터 집착이너무심해서 얘기를못하고엄마에게얘기했더니 엄마가 점을봤는데 망신살이뻗친다고 또 반대를하십니다 엄마는 다른사람들의 말도들어보고싶다고하십니다 그래서 여기에 글을올리게되었습니다 제입장은 아빠와의사이도점점멀어지고 이렇게 지내다간 제가너무 힘들거같으니 가게 가까운곳에서 지내며 가게일을 하고싶은것입니다 스트레스가 너무심합니다 지식맨님의 의견을듣고싶습니다
조회수 5 | 2016.02.19 | 문서번호:
22416962
전체 답변:
[지식맨] 2016.02.19
많이 힘드시겠네요 일을 하는 것도 힘드시고 아빠와의 관계도 힘드시고요 출퇴근 시간도 기네요 하지만 지금 당장 아빠와 떨어져 살게 되면 아빠와의 사이가 더 서먹서먹해 질 것 같습니다 일단 아빠와 사이를 좋게 하신후에 독립을 하셔야 일도 아빠와의 사이도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일단 엄마의 도움을 받아서 아빠와 사이가 좋아지도록 해보세요 그런후에 당당히 독립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