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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제가 걱정이좀많은데.. 제나이가14살이고부모님은50이세요 게다가 친척형들은 다군대제대까지했고 그형들은 부모님도건강하시고 여행도 다니는데 행복해보이고 부모님도 부러워하세요..그모습을 보면 질투도나고 제 마음이 편하지가 않아요..집안형편도 좋지않고 제가 23세때 군대를제대했다쳐요그러면 부모님나이는거의60세이시고 미래가 두렵고 부모님이 늙어가는모습을 생각하면 너무 두려워요 그리고 아버지께서는 정말 좋은분이셔요 저희 잘되라고 새벽에나가서 힘들게 일하시는 모습을생각하면 너무 슬퍼요..그치만 힘들어서 그러신지 담배도 않끊으시고 맨날 몸에안좋은음식만드시고 운동도안하시고..몸도 말르셨어요..그러고 어머니께서는 허리디스크..목디스크..등등 정말괴로워 하셔요 이모습을 보면 진짜 가슴이 찢어질거 같아요. 지금 너무 슬퍼요ㅠㅠ 부모님이 나이가 많으셔서 제가 챙피하단건아니고요 전부모님이 너무너무 좋아요.. 부모님을 행복하게 해드리고싶은데 .. 맨날 이생각만들어서 너무괴롭고 눈물만나요.. 부모님 이랑 오래오래 살고싶어요 그게 제 소원이에요 저 어떻하죠?

조회수 1 | 2016.09.19 | 문서번호: 22476810

전체 답변:
[지식맨]  2016.09.19

참 효자시네요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이쁩니다 하지만 14세인 학생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이 너무 없는 것 같아 힘드시지요? 먼저 부모님이 원하시는 것을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학생이니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아프지 말고 건강할 것,부모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는 것 이 세가지만으로도 부모님은 너무 행복해 하실 겁니다 일단 지금 학생 신분으로 할 수 있는 것을 하세요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대학에 진학은 하시면 알바를 통해서 취직을 하시면 월급을 통해 돈이 생기면 부모님을 위해 쓰시면 됩니다 이런 마음을 오래 간직하고 계신다면 앞으로 좋은 일만 생길 것 같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물보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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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조금 심각한거 같아서 질문 올립니다. 저는 학생이고요 평균84점정도 나옵니다 그럼 괜찮게 본거죠.. 하지만 저의 엄마는 전교1등을 하시길 원하시고 너무 공부쪽으로만 신경을 쓰십니다 그리고 게임을 해서 조금화를 풀어보려 했는데 게임을하면 집전기를 꺼버리고 저한테 화를냅니다 왜공부를 안하냐고..저는2년동안 게임을해본적이 없어요..그래도 남자인데..친구들하고 어울리고 싶은데.. 맨날 공부만하는애들과 비교하고요 하지만 제꿈은 공부쪽이 아니고요 그래서 그런지 맨날 싸움니다.. 게다가 제가 늦둥이라 지금 가난한상태이고요 아빠는 지금 담배를 많이피셔서 건강도 좋지못한 상태이고요 엄마는 허리디스크 목디스크가 있으신데 이게 점점악화가 되고 있어요 또 저랑싸워서 고혈압이고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제꿈과 계획 성공할수있다는 그런 것들을 아무리 말해도 저희엄마는 무조건 공부만 하랍니다 그래서 제가 공부도 하고 꿈도이룰려고 준비도하고 이두가지를 다하고 있는 상태라서 정말힘든데 저희엄마는 저의 소중한 꿈을 버리랍니다 그리고 공부만 하랍니다.. 저는 그때 순간 너무화가나서 하루종일 눈물이 나왔습니다 그래도 저의꿈을 포기할수도 없고 정말 힘듭니다 꼭 성공해서 부모님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이제 포기하고싶다는 생각이듭니다 제발 어떻게 해야할지 도와주세요ㅠ
[연관] 저는 그동안 인생을 헛산거같이 느꼈습니다. 저는 친구가 별로 없다보니 어머니가 제일 편안 안식처로 느껴졌었고 그러다보니 제가 막대할때도 많았고 기분좋을대로만 행동하고 그리고.. 자주 싸우고 싸울때는 저희어머니도 성질이 보통이 아니라서 뚜드려부수고 난리도아니였습디다.. 근데 원인제공은 제가 했지만서도 저도 어머니한테 어릴때부터 섭섭했던것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감정조절이 안되다보니칸 어머니한테 심한욕까지..하고말았는데.. 그렇게 싸늘한분위기로있다가 저녁때 무렵에 제가 진심으로 사과했고.. 어릴때부터 반항하고 대든거 또 그동안 전부다 미안했다고 이실짓고 마지막으로 봐주셨거든요..저도 이제 성인인데도 이나이되도록 부모님한테 얹혀사는 처지에서 등록금도 다 대주시고 또 저도 장학금도 꼬바꼬박 탔었고.. 아르바이트도 한번도 해본적없는 생초짜였으니깐요..인간관계도 유지하는것도 힘들고..부모님도 별에별 치사하고 더러운소리들어가면서까지 저한테 해달라는것도 다해주시고..길러주셨는데..제가 작은거하나에도 고마운걸못느꼈죠..저보다더 힘든분들도 많은데도 제가 어리석은거같이느껴졌고맙게생각은 못할망정 소중한걸 깨닫지를못했습니다 이제부터라도제 성질죽여가면서도 사회생활이 얼마나 독하고 힘겨운일인지를 깨달았거든요.. 제가 20살씩이나 되도록 부모님한테 땡강피우고 대들고 맨날 사소한일로 싸웠던기억뿐이더라고요.. 제가 이세상에서 제일 못난사람이고.. 시간을되돌릴수만있다면 처음부터 다시시작하고싶어도.. 이제부터라도 효도하려고요.. 제가 인생을 잘살고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연관] 부모님의 대화포기로 인한 스트레스로 우울증을 앓다못해 전신분열 의심증후군까지 생겻습니다. 저희부모님은 너무 권위적이고 보수적이다못해 생각이 피폐하고 꽉막혀 어찌보면 폐쇄적이고 이기적인사람이란 이미지가 가득하고 남들한텐 웃으며 잘해주는척 싸바싸바를 존나잘해서 남들은 "착하신데 왜?" 하게 그런이미지를 만들어놓고 아들인 저만 존나 갈구고 부모님께 공손히 나 화법으로 불편한거 필요한거 말할땐 일방적으로 구박을 하시며 대화를 포기하시고 자리를 떠버립니다..... 이러니 소통도 안되고 답답해서 뒈져버리고싶은 심정입니다. 저에겐 장대한 제 비젼과 꿈이있어요. 전 부모님이든 누가 제 고충을 들어주고 조금만 이끌어주면 크게성장할 가능성이있는 사람이란걸 누구보다 잘압니다. 하지만 저혼자 이루기 힘든 그 커다란 포부와 저 스스로에대한 기대감이 매시간 좌절되고 부서져가는 모습에 맨탈이 나가고 상실감에 도저히 부모님 말씀대로 마음수양 정신수양? 정신력?? 그런거로는 도저히 감당이 안되요 밥은 쳐먹고 살은 찌는데 정신적으론 목마름과 배고픔에 굶쥬려 죽기 일보직전이고 진짜 이건 양육이아니라 학대입니다. 그렇다고 반항하면 아빠한테 뒈지게 주먹으로 뚜들겨맞고 하..... 사면초가입니다.... 이 수난을 어찌 극복해야할까요??? 제 묘비에 20살 나이로 자살하다 라는 글귀는 적히지 말았음 좋겟어요..... 서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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