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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참 요즘 애들보면 답없다. 피임같은건 생각도 안하고 그냥 앞뒤안가리고 행동하니까 이런일이 발생하는거아냐 금이다옥이다 키워놨더니 마른하늘에 날벼락같은 소릴 들으니 어머니 심정은 아무도 모를꺼다. 그남자는 평생같이 잘키울꺼라나? 결혼도 안하고 아기 생긴거 나중에 혼자 아기 떠안고 살아야 되는건아닌지 남자의 생각을 확실히 들어봐야된다. 참 어머니말씀대로 지금 둘다 능력도 안되고 여자로써 웨딩드레스입고 축복과 축하받으며 새2의 인생의 출발을 알리며 입장하는 로망도 있을터인데 그 누구에게도 제대로된 축복도 받지 못하고 시작할테고 현실적으론 어머니의 의견에 한표던지고 싶으나 아기를 지운다는 생각을 하면 그것도 가슴아프고. 근데 이거 하나만 알아라. 무심한 엄마가 밉다고 했는데 그건 무심한게 아니라 니 걱정되서 하시는 말씀이다. 니가 저지른 행동에 그 정도도 감수할 생각안하려했나? 니 남자친구의 의견을 왜 안썼는데? 지금 이 문제는 아기를 만든 니남친 의견이 중요하다.

조회수 26 | 2014.09.23 | 문서번호: 2128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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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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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부모님의 대화포기로 인한 스트레스로 우울증을 앓다못해 전신분열 의심증후군까지 생겻습니다. 저희부모님은 너무 권위적이고 보수적이다못해 생각이 피폐하고 꽉막혀 어찌보면 폐쇄적이고 이기적인사람이란 이미지가 가득하고 남들한텐 웃으며 잘해주는척 싸바싸바를 존나잘해서 남들은 "착하신데 왜?" 하게 그런이미지를 만들어놓고 아들인 저만 존나 갈구고 부모님께 공손히 나 화법으로 불편한거 필요한거 말할땐 일방적으로 구박을 하시며 대화를 포기하시고 자리를 떠버립니다..... 이러니 소통도 안되고 답답해서 뒈져버리고싶은 심정입니다. 저에겐 장대한 제 비젼과 꿈이있어요. 전 부모님이든 누가 제 고충을 들어주고 조금만 이끌어주면 크게성장할 가능성이있는 사람이란걸 누구보다 잘압니다. 하지만 저혼자 이루기 힘든 그 커다란 포부와 저 스스로에대한 기대감이 매시간 좌절되고 부서져가는 모습에 맨탈이 나가고 상실감에 도저히 부모님 말씀대로 마음수양 정신수양? 정신력?? 그런거로는 도저히 감당이 안되요 밥은 쳐먹고 살은 찌는데 정신적으론 목마름과 배고픔에 굶쥬려 죽기 일보직전이고 진짜 이건 양육이아니라 학대입니다. 그렇다고 반항하면 아빠한테 뒈지게 주먹으로 뚜들겨맞고 하..... 사면초가입니다.... 이 수난을 어찌 극복해야할까요??? 제 묘비에 20살 나이로 자살하다 라는 글귀는 적히지 말았음 좋겟어요..... 서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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