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전남친이랑 관계파트너가 되어버렸습니다. 6개월동안 최소 2주에 한번...으로 계약 아닌 계약을 해버렸어요. 전남친은 원래 성욕이 어마어마 해서, 저한테 잘래? 했고 그에 응해버리고.. 그리고 이렇게 되었어요. 근데 제 진심은 이게 아니예요. 저는 그사람을 아직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기때문에, 이렇게라도 보고싶어서... 그래서 그랬던거예요. 근데 저도 바보같이 그사람이 나 안아주고 뽀뽀하고 키스하고 내 배에 누워 몸을 쓰다듬어주니까 기분이 좋고, 편안해지고 마치 사귀고 있는 것 처럼 느껴져서 그래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잠자리만 하는건데 저에게 관계 할때 배려해주고 그러는거 보니까 맘이 더 그랬어요. 그치만 맘이 여전히 너무너무 아픕니다. 내 진심이 왜곡된것같고.. 난 그사람과 감정적 교류도 하고싶은데. 계약 내용은 그렇습니다, 사적인 연락 금지, 사생활에 서로 알려고 하지 않기, 파트너 이상의 감정 느끼지않기.. 남자는 정말 몸따로 맘따로인가요? 이렇게 6개월을 만난다고 해서 그사람이 나에게 다시 감정을 가질 일이 전혀 없을까요?? 저는 그냥 x녀가 되는건가요..? 미쳐버릴거 같아요. 이렇게라도 안보면 그것도 그것대로 괴롭고 미칠거같아요. 전 그사람을 사랑하는데....
조회수 0 | 2017.06.10 | 문서번호:
22545801
전체 답변:
[지식맨] 2017.06.10
이런 말씀드리기가 좀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남자분은 고객님을 관계를 갖기 위한 파트너로 생각하는게 분명한것 같습니다. 남자라고해서 모두가 몸따로 맘따로인것은 아니구요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리고 그런식으로 6개월을 사귄다고 해서 고객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길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입니다. 고객님께서 아직도 사랑하시기에 많이 힘드시겠지만 관계를 정리하시는게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