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이러면 안되는걸알고있지만 너무 힘듭니다 저에게는 12년지기 여사친이있습니다.성격도 잘맞고 서로 잘이해해주는데 한 몇년간 대화를못했어요. 그런데 몇1개월전에 말해보니까 남자친구가있다더군요 1살어린 남자친구가 몇주전에 100일을 넘었다는데 그래도 친구니까 축하는해줬어요 (행동으로만)사실 제가 여사친을 진짜 초5때부터 지금까지 좋아했는데 너무 슬프고 질투나고 어쩔땐 헤어져버려라는 생각도 들고 그러는데 이런 제자신이 너무 밉고 짜증나고 슬프고그러네요 매일 마다 톡도 주고받고하는사인데 이런일로 사이틀어지긴싫고 또 그애가 슬퍼하는것도싫은데 그래도 걔남자친구가 원망스럽고 패고싶을만큼 싫습니다. 이러면안되는걸알고있지만 가끔 내가 여사친을 가로체야겠다, 뺏어야 겠다라는 생각도 들고 가끔 톡하다가 남자친구얘기나오면 대화를 끊어버리고싶고 남자친구랑 헤어질거같다고그말이나오면 내면속으로는 제발 헤어져라라는 생각만 되풀이되고..어떻게해야하죠? 조언이필요합니다
조회수 0 | 2016.10.06 | 문서번호:
22479120
전체 답변:
[지식맨] 2016.10.06
질문자님의 그런 심정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 여자분과 몇 년간 연락이 끊긴 사이 그 여자분에게 남자 친구가 생겼다니 굉장히 화가 나고 속상하고 하시겠지만 지금은 그분을 강제로 빼앗아야겠다 하는 생각을 하시기보단 질문자님께서 그 여자분에게 나는 널 몇 년 전부터 좋아해 왔고 지금도 좋아하고 있다, 지금은 네가 다른 남자의 여자가 돼 있지만 예쁘게 사귀다 혹시라도 헤어지게 된다면 나한테 와 줄 수 있느냐고 물어보며 일단 그에 대한 대답을 들으시면 질문자님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안정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식맨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