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제가 초중고 다같이나온 절친이 있는데요 제가 고등학교때 성격안맞고 불편해서 절교했던친구가한명있었는데 제절친이랑도 좀친한편인데 만약에 제 절친이 결혼하게된다면 결혼식장에서 보게 될텐데 솔직히 절교한친구성격이 집착이심한편이고 뒤끝길고 제절친한테 거의 스토킹수준으로 달라붙던 거머리같은친구여서 그래서 절교했었는데 가끔씩 절친통해서 물어보니 지금도 성격유치하고 질투심많은건 여전하더라구요 그리고 취업준비고뭐고안한채로 학사경고받는수준이라고그러더라구요 ㅋㅋ그때나 지금이나 그친구참재수없었는데 별로 아는체하는것도 기분잡치고 그래서 그냥 신부대기실에서 마주치게되면 어떻게 행동하는게 좋은건지요 그리고 그 절교한친구가 제 절친보고 부케를달라고 그래서 지도초대해달라고뭐그랬다는데 원래는 절친이 저한테 주고싶었는데 미안하다면서..뭐 그러던데 진짜 고등학교졸업식때도 꼴 보기싫은절교한친구모습본뒤로는또친구결혼식에서 보게되는게 진짜 거북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절친결혼식을안갈수도없고..진짜 그 절교한친구 진짜 뒤끝 독종중에독종인데 웬만해선 제절친에대한애착이강한지 떨어질생각을안하는데 떼어놓고싶네요..제가 어떻게 행동하는게 잘하는걸까요
조회수 2 | 2017.03.27 | 문서번호:
22522978
전체 답변:
[지식맨] 2017.03.27
질문자님께서 아무리 떨어지라고 말씀을 드려도 절친분이 그럴 마음이 없다면 떼어 놓기가 힘들 것인데 절교한 친구분이 아무리 찰거머리 같아도 절친분께서 인연을 끊으려고 하면 통보 후 연락을 받지 않는다든지 해서 얼마든지 끊을 수 있기 때문에 계속 연락을 한다는 것은 절친분께 그럴 마음이 없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결혼식에서는 질문자님이 절교한 친구분의 눈치를 보며 쭈뼛쭈뼛하면 그분이 오히려 더 당당하게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그분 눈치 보지 마시고 질문자님은 질문자님 소신껏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지식맨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