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제가 고등학교때 같은반 친구2명이랑 친한편이었는데 졸업하고 제 절친(같은반친구2)한테는 연락도자주하는데 밥도잘사고 뭐 그렇게 온갖 친절은다 베풀면서 저한테는 돈좀꿔달라 연락도잘안하다가 필요할때만 찾길래 연끊었거든요 절교했죠 근데 제절친이 매일 안부카톡 왔었는데 한이틀동안안오길래 제가 먼저 톡걸어서 인사했더니 인사는 받더라구요 그러고 엊그제 절교한 걔가 내 이야기도 했었는지 물어봤는데 저랑 연락하지도말고 만나지도말라는거에요? 솔직히 불편해서 절교할수도있는거고 20살씩이나먹고도 아직도 그렇게 유치하게 나올꺼까지는 없어보이는데 제가 절친한테 되물었죠 누구를만나든만나지않든 그건 니자유지 않냐 니가 그애 눈치볼필요는없다 그래도 너마저 잃기는 싫었다..우리 우정이 자그마치 12년인데 한순간에 끝나기는 싫었다.. 이런식으로 말했죠..그친구도 그랬구나.. 이해는하더라고요..근데 이제는 졸업한마당에 각자 알아서 살기바쁠텐데 괜히 질투나니깐 제절친한테 그런거겠죠..근데 제가 고등학교때 친구도 안많아서 제 절친뿐이었고.. 제 마음알아주는사람도 유일하게 절친이었고.. 그리고 대학와서도 친한친구가 별로없어서 제속이 많이 쓸쓸하더라고요.. 제가 인간관계가 깊지를 못했거든요.. 그리고 이제는 제가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겠어요..결혼할때도 하객도많이없을꺼같은데..그런것도 걸리지만.. 이제는 어떻게 하는게좋을까요..절친이랑 작별인사하고 끝내야되는걸까요.. 제절친은 몇일전에 절교한친구가 다니는 교회에 전도받아서 다니고있어서 끊기도 애매하다더라구요.. 이제 제 옆에 남아있는사람이 아무도없어서 힘든거같아요..어떡하면좋을까요
조회수 8 | 2016.08.19 | 문서번호:
22470161
전체 답변:
[지식맨] 2016.08.19
마음 고생이 많으시네요 원래 친구들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많은 희생이 따르게 됩니다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하면 친구과의 관계는 오래 가지 못하지요 절친과 굳이 절교를 하지는 마세요 좋은 관계를 계속 유지하시고 절교한 친구가 이간질을 하더라도 무시하고 절친과 편하게 지내세요 오히려 절친이 절교했다던 친구와 님 사이에서 더 힘들수도 있거든요 이제 겨우 대학생이신데요 앞으로 친구를 사귈 기회는 많이 있습니다 나중에 사회에 나가 취업을 하게 되면 많은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즐겁고 신나게 대학생활을 즐기세요 그러다 보면 주위에 친구들이 많이 생길것입니다 행복하세요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