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제가 고등학교때 절교한 한친구가 있었는데요 성격이 다니다보니 안맞고 불편해서요..저랑 초중고 같이나온 제 절친이랑도 제가절교하기전에는 좀 친했었거든요.. 그리고 뭐 수능끝나고도 학교에서 체험학습간다고 할때마다 제절친한테 거머리처럼 들러붙어서 절친은 항상 미안하다고만했었고..저도 뭐라고한소리했었죠 니가 무슨 걔 꼭두각시도아니고 걔한테 쩔쩔매면서 비위맞출필요가뭐있냐고 참았던 감정이 폭발했었죠.. 제절친도 말안해서 그런줄도 몰랐다.. 정말 미안하다 뭐 이렇게 대화하고나서 친하게 지내다가 졸업하고 나서는 가끔씩 제가 절친한테 그 절교한걔는 어느대학갔는지 물어봤긴했었죠..저랑 절교한 그친구가 지방에있는 대학에 기숙사생활을한다고 하길래 가끔연락오고 뭐 그런대나봐요 근데 만약일이지만 제절친도 결혼할때되면 그때가 5년후가될지 10년후가될지는 몰라도 그절교한친구를 예식장에서라도 우연히 보게된다면 그냥 무시하는게 낫겠죠? 단지 제 절친통해서 엮일꺼였으면 더더욱보고싶지않은애라서요.. 저는 한번 싫으면 진짜 뒤도안돌아보는 성격이거든요..그런절교한경험하신적 있으시면 답변 부탁드려요..
조회수 2 | 2016.11.25 | 문서번호:
22490841
전체 답변:
[지식맨] 2016.11.25
저도 그런 절교를 한 경험이 있긴 하나 그 친구들과 엮일 연결 고리가 아예 없어 질문자님과 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만약에 절친분의 결혼식에서 절교한 친구분을 보게 된다면 그냥 아예 모르는 사람처럼 무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으며, 그 절교한 친구분은 절친분에게 축하만 해 주러 온 것이니 질문자님께서 괜히 머리 아프게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지식맨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