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학창시절때 절교하신 경험 있으신가요..? 저는 고등학교때 성격안맞고 불편해서 절교한 친구3명이 있었고 그친구들중 한친구가 1년만에 제절친통해서 다시친해지기힘들더라도 그땐 미안하다고 전해달라는 말을듣고는 내심 마음이 안정되었긴했지만 사과는받겠지만 다시친해질생각은없다고 제의사 전달하고는 뭐 그렇게 졸업하고 연락끊긴지가 1년반정도 되가네요 암튼 저는 고등학교를 다신 가고싶지않은기억밖에없었거든요.. 제 뒷담도많이했을테고 주변아는친구들도같이안다니는지 물어보는애들도있었는데 저는 솔직하게 성격안맞고 불편해서 안다닌다고하고는 같은반에서 마음통하는친구랑 다니기시작하고 뭐 그리고나서 그렇게졸업했는데 절교한친구 셋중에 한친구가 제 절친이랑도 유난히 친했던사이다보니 제가 되게 불편한적이 한두번이아니였죠 그래서저도 절친한테 니가 걔 비위맞출필요뭐있냐 꼭두각시처럼 다닐이유는 없지않느냐 니자유잖아 너도불편하다고생각되면 나도 뭐 같이다니지말라고할처지는아니지만 그래도 좋고싫은건 제대로 전달해줬으면좋겠다고 하니깐 절친도 그동안 니가 많이 마음고생할줄을몰랐다면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알겠다고는 했었죠.. 암튼 요새는 성격차이든 불편하든 이런저런이유로 절교하는사람들이많은편인가요?
조회수 0 | 2017.01.03 | 문서번호:
22500387
전체 답변:
[지식맨] 2017.01.03
네, 그렇습니다. 저 역시도 절교해 본 경험이 있으며, 계속 불편해하며 그 친구들과 지내기보단 절교를 선택하신 질문자님이 현명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 나이에는 친구를 정말 큰 존재로 여기는 데다 절교를 하게 되면 친구 그룹을 바꿔야 하고 그것이 제대로 되지 않을 경우 다른 친구들 사이에서 떠돌게 될 수도 있다는 결과 때문에 성격이 안 맞아도 그냥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쨌거나 질문자님과 같은 이유(불편하다거나 성격이 안 맞다거나 등)로 절교를 하는 경우가 있으며, 아주 오랫동안 봐 온 친한 친구와도 같이 여행을 가 봤더니 성격이 맞지 않았다, 내 결혼식에 아무런 이유 없이 오지 않았다 등의 이유로 절교를 하기도 합니다. 지식맨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2017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