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안녕하세요 저는 고1 여학생 인데요 저에게는 동갑 남친이 있는데요 저랑 제 남친이 인문계 고등학교 라서 개학 하기전에는 저한테 단 둘 만 있으면 잘해주는데요 개학하고 나서 피곤해져서 그런지 제가 인사하면 손만 쓱 들고 바로 무시하듯이 지나가더라 구요.. 게다가 남친에게 여사친이 있는데 그 여사친 애가 남친이랑 동갑이고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예쁘고 게임이나 애니 취미도 비슷해서 많이 친한사이 라서 간섭하진 않는데 여친인 저랑 여사친이랑 잘 해주는 대우가 완전 차이가 나요.. 물론 같은 반이니까 서로 예기도 많이 하고 학원에서는 게임도 같이 할 수 있고 같이 저녁에 집까지 같이 갈 수도 있는데 왠지 여친은 저는 남친이랑 같이 가본지 몇 일이나 지났고 저번주 쯤에 보낸 카톡도 안보고 하니까 왠지 남친한테 버림 받은것 같고 제가 점점 초라해지는것 같아요..ㅜ 그래서 만약에 만나거나 카톡 할 수 있다면 헤어지자고 말할까 생각중인데 어떡해야 하죠?헤어지는게 맞을까요? 솔직히 남친에 대해서 말하자면 애니덕후에 게임을 무척이나 좋아하고 저랑 마주쳐도 반응이 없으니까 너무 속상하고 정말 나랑 헤어지고 싶어하나 라는 생각이 자꾸 들고ㅜ 저랑 남친 둘 다 공개연애를 싫어해서 대놓고 잘해주지 않는건 이해되지만 인사라도 안해주고 심지어 여친이 아니라 여사친을 기다려주고 같이 가고 저는 그걸 지켜볼수 밖에 없는게 너무 싫고 진짜 짜증나요..제 남친 인데 여사친을 더 좋아해주거나 여친을 무시하면 헤어져야 하는게 맞지 않나요? 안그래도 고1 이라서 공부를 해야 하는데 남친 때문에 공부에 집중 할 수가 없어요ㅜㅜ 어떡하죠 진짜ㅜ 더 지켜봐야 할까요 아니면 헤어질까요ㅜ 도와주세요ㅜㅁㅜ
조회수 5 | 2017.08.23 | 문서번호:
22567667
전체 답변:
[지식맨] 2017.08.23
일단 헤어지기 전에 남친과 진지한 대화를 해 보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여사친에 대해서도 말해 보시구요 헤어질 결심을 하고 있으니 돌려서 말하지 마시고 직접적으로 말해 보세요 \"난 네가 여사친과 너무 가까이 지내는 것이 싫다\" \"나한테 대하는 것과 여사친한테 대하는 것이 차이가 나서 기분이 나쁘다\" \"내가 싫어졌으면 말해라\" 라구요 이 대답을 남친에게 들어보고 결심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남친의 생각을 들어 보는 것이 지금까지 사귀고 있는 남친에 대한 배려 인것 같습니다 진솔하게 대화를 나눠보고 아니다 싶으면 그때 헤어져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진지한 대화를 나눠보고 결정을 한 후에 공부에 열중하면 됩니다 너무 속만 태우지 마세요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