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안녕하세요 저는 특성화고 고1 여학생인데요 제가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인문계 남학생 인데요 계랑 오랜만에 놀러가기로 했었어요 그런데 계 집안사정 때문에 주말에 놀러가기로 했던게 두 번이나 밀리고 이번주 주말에 가기로 했는데 오늘이 토요일이니까 가냐고 문자를 했더니 답장을 안하고 내일은 가는지 몰라서 답답하고... 문자를 많이 안한다고는 했지만 안해도 너무 안하고 내일이 일요일인데 또 못가면 세 번이나 미루게되서 너무 속상해서 다음주 월요일때 따져야 할까요? 그리고 예전에는 같이 집에다 바래다 주고 기다려주고 할때는 정말 기분이 좋고 그랬는데 요즘은 기다려주지도 않고 같이 가든말든 신경도 안써요... 이건 저한테 더이상 관심없다는 뜻인가요? 다음주 월요일에 날 정말 좋아하냐고 물어봐야할지 고민되요.. 아주 전에 한 번 계랑 헤어졌었는데 계가 미안하다고 사과해서 다시 좋아하는 사이가 됬는데 또 다시 헤어지는게 너무 두렵고 무서워요.. 제발 도와주세요...
조회수 1 | 2017.05.21 | 문서번호:
22538729
전체 답변:
[지식맨] 2017.05.21
예전과 달리 요즘은 기다려 주지도 않고, 같이 가든 말든 신경도 안 쓰고, 연락도 자주 안 하고, 약속을 계속 미루고 한다면 질문자님에 대한 관심이 없어졌다는 것으로도 볼 수 있을 것 같기에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분에게 직접 \'혹시 나에 대한 관심이 없어졌느냐, 나를 좋아하는 것이 맞느냐\'고 물어보시는 것이 좋겠으며, 그분의 진심을 확인하는 방법은 그것밖에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식맨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