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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안녕하세요 저는 고1 여학생입니다 제가 지금 너무 머리아픈 고민이 생겼어요.. 저와 저의 이성친구는 서로 좋아하는 사이인데요 제가 어느날 문자로 나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으로 생각하는지 아니면 그냥 친구로 생각하는지 물어봤어요 그런데 제 이성친구가 저랑 같이 다니면서 제가 자기를 좋아하지 않은것 같다고 하는거에요 조금더 문자를 해봤더니 스킨십 할때도 마음을 열어주지 않은거 같고 서로 비슷한 점을 찾아볼려도 해도 맞는게 하나도 없다고 하는거에요 그런 답장을 보니까 반은 슬퍼지고 반이 어이가 없는거에요 친구로 지내자고 먼저 말한게 제 이성친구고 좋아한다고 말한것도 제 이성친구이거든요 그러면 왜 친구로 지내자고 했는지 왜 좋아한다고 했는지 이해가 안되요 학원에서 눈도 마주치기 싫을것같은 기분이지만 그래도 저는 제 이성친구가 아직도 정말 좋아요.. 그래서 문자로 다시 시작해보면 안되냐는등 여러가지로 설득해봤는데 자꾸 반박을 하는거에요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이제부터 남으로 지낼까요 아니면 계속 설득해볼까요... 제 이성친구 얼굴이 옆으로 스쳐지나가도 눈물이 날 것같아요... 제가 이성친구에게 좋아하는 감정을 표현도 많이 안해주고 마음을 넓게 열어주지 않았던건 미안하게 생각해서 인정하지만 이해를 아예 안해준것도 아니고 최대한 어색함,불편함 없이 지낼려고 했어요.. 진짜 어떡해야할까요... 제 이성친구를 아직도 좋아서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문자로 최대한 설득중이긴 한데 직접 만나서 예기할지도 고민되요... 제발 도와주세요.....

조회수 0 | 2017.03.28 | 문서번호: 22523245

전체 답변:
[지식맨]  2017.03.28

참 안타까운 일이네요 이성친구가 좀 야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이제 문자로 설득은 그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겨우 고1 참 좋은 나이인데 좋아하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고 계속적으로 문자를 통해 설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반응이 달라지지 않았다면 이제는 중단을 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쿨하게 인정하시고 받아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시간이 조금 더 지나서 이성친구가 마음이 바뀐다면 모를까 지금은 너무 아쉬워 하지 마세요 직접 만나서 말할 필요까지도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이성친구를 많이 좋아하고 있지만 자신을 좋아해주지 않는 이성친구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른 이성친구가 생길 것입니다 자신의 가치를 인정해 주지 않는 이성친구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힘들어집니다 그냥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우연히 만나면 모른체 하지 마시고 다른 친구들처럼 그냥 편하게 대해 주세요 자신을 소중이 여겨주고 좋아해 주는 이성친구를 만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맘 고생 그만하시고 편하게 지내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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