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저는 28세 딸을 둔 엄마입니다. 대학교도 졸업하고 괜찮은 애 같지만. 딸이라 여 자 분이 답변해줬으면 좋겠지만 남자분도 답변 환영합니다 답변 원해요 근데 얘가 정말 다른건괜찮은데 돈쓰는걸 조절을 못해요 예를 들어 중국집가면 볶음밥과 짬뽕을 둘다 시켜 먹는다는지..그러면서 먹다가 남기고..계산하고.. 생각을 못하고 사는 건가요?바보인가요?아니면 또 라 이인가요?호구인가요? 지식맨 지식맨이 의사나 간호사가 아니라 모르시겠지만 여쭤드리고싶어요. 예를 들어 이것도 솔직히 정신질환(=정신병)이죠? 예를 들어 이것을 완화시킨다든지 치료를 하려면 정신병원에 가서 약물처방이라든지 정신과 전공 전문의와 간호사의 진료를 받게 하고 의사의 판단하에 정신병원의 정신전문치료병동에 입원을 해야한다 하면 입원하는게 맞죠? 또 지식맨님의 개인적 생각이라는지 지식맨님의 의견을 듣고싶어요
조회수 2 | 2017.04.29 | 문서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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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답변:
[지식맨] 2017.04.29
돈 쓰는 것을 조절하지 못한다고 정신질환으로 보기에는 좀 무리가 있습니다 이렇게 돈 쓰는것을 조절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빚을 내면서까지 돈 씀씀이가 커진다면 문제가 크겠지만 자기가 있는 돈 안에서 돈 씀씀이가 크다면 고치면 됩니다 일단 돈을 계획적으로 절약해서 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용돈으로 일정 금액을 주고 그 이외의 돈은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한달은 길 수 있으니 일단 일주일 사용할 돈을 주시는 것부터 시작하시고 계획적으로 잘 쓴다 싶으시면 2주에 한번 주시고 한달에 한번 주시는 것으로 단계적 방법을 써보세요 정신과 도움을 받지 않아도 충분히 고칠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만약 그래도 안되시면 정신과 상담을 받아 보는 것도 좋구요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