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저는 서울의 한 전문대에 입학한 신입생 입니다. 20살이고 학과는 2년제고요.. 제가 아직도 이런 고민이나 할만큼 시간이 너무 짧다는거 알죠.. 그런데 제가 입학식때가 오리엔테이션이랑 정식모임까지 다 한꺼번에 한 상태였는데요, 오리엔테이션때 간단하게 자기소개하면서 제가 또 야간이다보니 21살 22살이 많더라고요 20살도 몇명있긴한데요 끝나고 정식모임때 술자리에서 같은과 남자동기 한명이랑은 많이 친해졌었는데 내년에 군대를 간다고하고 과대표랑 조금 친한정도고 여자동기들은 나이가 저보다 한 두살씩 많은분들이 많아서 정식모임때 제가 좀 취해서 집에 일찍 들어가서그런지 이틀뒤에 수강신청하러 학교에 나왔을때 자기들끼리만 다 친해져있는거같고 그냥 강의실 갔을때 저희과에서 나이 많으신 24살 남자 동기 오빠는 저한테 인사하시길래 인사 드렸구요.. 뭐 그렇게 수강신청 끝나고 이대로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여자동기 언니들한테 밥같이 드실래요? 이렇게 밥이라도 한턱쏴서 친해져보려고 하는데 그 여자동기 언니들이 안과를 가야된다는등 집에 일이있다는 등 그러면서 다음에 먹자고 그러더라구요.. 뭐 딱히 그 언니들은 저랑 친해질 생각이 별로 없어 보이는거같기는 한데요 바로 삼일절 다음날이 개강이라서 또 야간이다보니 5시 반부터 강의라서요 그냥 그 친해진 남자동기랑 적당히 지내면서 학점관리랑 토익공부하는게 낳을까요? 아니면 동아리를 들까 생각중이긴한데요 제가 대학생활을 직접 체험해보게되니 초중고 때랑은 차원이 다른거같더라고요.. 되게 뭐랄까 계산적이고 현실적이고 경쟁심으로 가득찬 분위기인건 어쩔수없는건가봐요.. 대학생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ㅎㅎ;;
조회수 2 | 2016.03.01 | 문서번호:
22420668
전체 답변:
[지식맨] 2016.03.01
안녕하세요 지식맨입니다.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대학친구들이 그렇게 오래가지는 않는것 같아요. 혼자 생활하고 학점관리하고 토익공부하는 것이 익숙하거나 괜찮으시다면 그 남자동기와 적당히 지내면서 학점관리하고 토익공부하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그게 아니고 외로울 것 같거나 사람들과 어우러져 지내고 싶으시면 동아리 활동을 추천합니다. 과생활 하지 않는 사람들도 동아리사람들과 친해져서 같이 다니는 경우도 있구요^^ 동아리 활동말고도 자신의 전공과 맞는 대외활동을 하는것도 도움이됩니다. 제 생각이지만, 대학교에서는 물론 인맥이 중요하지 않다는것은 아니지만, 인맥에 너무 치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친구도 2년제를 다니고 올해 졸업했는데, 2년이라는 시간이 생각보다 짧기때문에 그 속에서 친해졌다고 하더라도 고등학교친구만큼 깊진 않거든요. 그럼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