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어장관리하는 누나가 있었는데요 전 그 누나랑 썸타는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어장관리 였던거에요 근데 친구가 지금도 그누나 좋아하냐 이런식으로 말해서 전 그누나 어장관리 해서 정떨어졌다 이제 미련없다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그 친구가 입이 가벼운 형한테 말해서 그 형이 어장관리 하는 누나한테 말한거같아요.. 오늘 입이가벼운 형하고 페메좀 했는데 대화내용이 그누나랑 거리를 두겠다는 내용이였어요.. 오늘 톡했는데 용건만 말하고 거리를 두는거에요.. 제가 거리를 두겠다는건 제가 좋아하는 마음은 접고 친하게 지내고 싶다는 뜻이였는데 그 누나는 그게 아닌거같아요.. 막상 친했던 누나랑 거리를 두니까 서운하고 섭섭하고 미련이 생기는거 같아서 우울하네요..
조회수 1 | 2017.04.13 | 문서번호:
22527809
전체 답변:
[지식맨] 2017.04.13
사람에 따라 받아들이는 의미가 다를 수 있는데 질문자님께서 친구분에게 \'어장 관리 해서 정떨어졌다, 이제 미련 없다\'고 말씀하셨다면 친구분은 그 형분에게, 그 형분은 그 누나분에게 그것을 그대로 전했을 것이며, 어장 관리가 좋은 뜻이 아닌 데다 정까지 떨어졌다고 하셨기 때문에 그것을 들은 그 누나분은 기분이 많이 상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자신이 어장 관리를 해 놓고 그런 말을 듣고선 기분 나빠 하는 것이 참 모순되긴 하나 메시지를 통해 장문으로 말이 와전됐다고 하며 구구절절 질문자님께서 의도했던 것이 어떤 것인지 진심을 담아 말씀드려 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지식맨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