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저랑 초등학교때부터 친했던 절친이 한명있었고 지금은 10년지기고요 또 한친구는 중학교때부터 친했던친군데 고3때까지 같은반만해서 고등학교때까지는 친했었는데 각자 대학가고 취직하고나서는 소홀했던 부분들도 물론있었겠죠 근데 제가 10년지기 그친구한테 배신감이들더라고요 제가 그동안 섭섭했던점들을 그10년지기친구한테 편한친구여서 다털어놓은게 꼬투리가잡혔는지 중학교때부터친했던 그친구한테 다 얘기했다는거에요 하마터면 그친구랑 사이가 끝날뻔해서 당황했었는데 일단은 셋이서 다 불편했던점들은 풀고나서 한 몇일있다가 그 10년지기친구한테 물었죠 자기는 니가좋은데 나쁜거 잡아주려고 그랬다네요? 제가 무슨 흉을본것도아닌데도요 근데 나쁜의도로말한건아니라면서 그러더라고요 당황하게해서 미안했다고요 근데 이제는 제 절친한테도 남한테 할얘기들 속시원히 못털겠더라고요..진짜 인간관계 너무 힘드네요..
조회수 4 | 2016.08.10 | 문서번호:
22468154
전체 답변:
[지식맨] 2016.08.11
마음이 많이 상하셨겠네요. 일단 님이 한 이야기를 다른친구에게 다 이야기한 그 친구분이 현명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먼저 들구요, 나쁜의도로 말한것도 아니라도 어느정도 본인선에서 정리를 해야지 그걸 있는그대로 다른친구에게 이야기하는 친구라면 상대에 대한 배려가 부족해보입니다. 절친이라고 생각한다고 해서 너무 맘에 있는 말을 다 여과없이 하지는 마시구요, 모든사람이 다 자기맘같진 않습니다. 그런 서운한점이나, 섭섭한 점을 이야기를 해야겠다면 3명이 다 있을때 완곡하게 둘러서 표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