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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제가 저번달에 고등학교 졸업식이 였는데요.. 사실 제가 예전에 절교했던 다른반 친구들중에 한친구가 제 오랜절친한테 계속 들러붙어서 다니는게 짜증나고 열받았는데도 절친한테 불편하다고 말은해서 좀 깊게는 않지내는게 좋겠다고말은했었는데요 그 절교한 한친구가 졸업식끝나고 제가 각교실에서 절친이랑 기념사진을 찍으려는데 남의교실 찾아와서는 제친구옆에 들러붙어서 걔네식구들이랑 절친식구들끼리 모여있는거에요..순간진짜 짜증나고 왜이렇게 거머리처럼 제절친한테 붙어다니는건지 기념사진도 얼떨결에 못찍고 그냥 와버렸었거든요.. 물론 졸업하고나서도 절친이랑은 가끔씩 연락하긴하거든요.. 암튼 요새는 졸업식때 친구 거의 없으면 친구끼리 기념사진 같은거 잘안찍나해서요..

조회수 2 | 2016.03.15 | 문서번호: 22425795

전체 답변:
[지식맨]  2016.03.15

친구 없으면 친구끼리 기념사진 잘 안찍습니다 또한 친한 친구하고도 가족들이 왔다면 못 찍게 되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졸업식 시작하기전에 미리 찍곤 합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물보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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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제가 오늘 고등학교 졸업식을 끝나고 왔습니다.. 근데 왜이렇게 마음 한구석이 우울하고 허망한걸까요.. 제가 사실 몇달전에 절교한친구들 무리에서 제 절친이랑 떨어져 나간뒤로 한 수능끝날때까지는 잘 지내다가 그무리에서 또 한친구가 떨어져나가고나서 제 절친한테 너무 거머리처럼 들러붙어다니는게 짜증나고 계속 말걸어대는것도 재수없고 제가 절친한테도 너무 가까이는 안지냈으면 좋겠다고 수능끝난뒤로 그 애랑만 같이다니는게 나는 불편하고 서운했다고까지 제 마음을 털어놓고나서는 제 절친도 그렇게 불편하게 생각하는 제마음을 이해를 하긴하더라고요.. 말을 안해서 몰랐다면서.. 절친이 자기도 처음에는 그친구랑 사이가 어색했는데 요리교실인지 그런 프로그램에 들어가면서 그 친구랑 얼떨결에 풀고 친해졌다고 하더라고요..그리고 그 절교한 한친구가 제절친뿐만아니고 제가 같은반교실에서 새로사귄 친구한테도 조금씩 들러붙는거있죠.. 무리에서 늦게 떨어져 나오니깐 제 친구들한테 왜이렇게까지 들러붙는심리를 모르겠습니다.. 진짜 생각할수록 괘씸하고 열받고 심장이 불편해죽을정도로 그 들러붙는 친구가 싫었어요.. 뭐 이제는 오늘부로 졸업해서 더는 볼일 없는데 대학가면 이런 안좋았던 기억들 신경쓰는사람 없을까요..? 그리고 제 이런 불편한 마음을 어떻게 추스리는게 좋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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