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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제가 오늘 고등학교 졸업식을 끝나고 왔습니다.. 근데 왜이렇게 마음 한구석이 우울하고 허망한걸까요.. 제가 사실 몇달전에 절교한친구들 무리에서 제 절친이랑 떨어져 나간뒤로 한 수능끝날때까지는 잘 지내다가 그무리에서 또 한친구가 떨어져나가고나서 제 절친한테 너무 거머리처럼 들러붙어다니는게 짜증나고 계속 말걸어대는것도 재수없고 제가 절친한테도 너무 가까이는 안지냈으면 좋겠다고 수능끝난뒤로 그 애랑만 같이다니는게 나는 불편하고 서운했다고까지 제 마음을 털어놓고나서는 제 절친도 그렇게 불편하게 생각하는 제마음을 이해를 하긴하더라고요.. 말을 안해서 몰랐다면서.. 절친이 자기도 처음에는 그친구랑 사이가 어색했는데 요리교실인지 그런 프로그램에 들어가면서 그 친구랑 얼떨결에 풀고 친해졌다고 하더라고요..그리고 그 절교한 한친구가 제절친뿐만아니고 제가 같은반교실에서 새로사귄 친구한테도 조금씩 들러붙는거있죠.. 무리에서 늦게 떨어져 나오니깐 제 친구들한테 왜이렇게까지 들러붙는심리를 모르겠습니다.. 진짜 생각할수록 괘씸하고 열받고 심장이 불편해죽을정도로 그 들러붙는 친구가 싫었어요.. 뭐 이제는 오늘부로 졸업해서 더는 볼일 없는데 대학가면 이런 안좋았던 기억들 신경쓰는사람 없을까요..? 그리고 제 이런 불편한 마음을 어떻게 추스리는게 좋은걸까요..

조회수 5 | 2016.02.05 | 문서번호: 22412175

전체 답변:
[지식맨]  2016.02.05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만나게 되면 다 잊혀지게 되어 있습니다. 추스리는 방법은 신경쓰지 마시고 잊어버리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시간이 약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게 되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무물보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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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제가 고등학교때 같은반 친구2명이랑 친한편이었는데 졸업하고 제 절친(같은반친구2)한테는 연락도자주하는데 밥도잘사고 뭐 그렇게 온갖 친절은다 베풀면서 저한테는 돈좀꿔달라 연락도잘안하다가 필요할때만 찾길래 연끊었거든요 절교했죠 근데 제절친이 매일 안부카톡 왔었는데 한이틀동안안오길래 제가 먼저 톡걸어서 인사했더니 인사는 받더라구요 그러고 엊그제 절교한 걔가 내 이야기도 했었는지 물어봤는데 저랑 연락하지도말고 만나지도말라는거에요? 솔직히 불편해서 절교할수도있는거고 20살씩이나먹고도 아직도 그렇게 유치하게 나올꺼까지는 없어보이는데 제가 절친한테 되물었죠 누구를만나든만나지않든 그건 니자유지 않냐 니가 그애 눈치볼필요는없다 그래도 너마저 잃기는 싫었다..우리 우정이 자그마치 12년인데 한순간에 끝나기는 싫었다.. 이런식으로 말했죠..그친구도 그랬구나.. 이해는하더라고요..근데 이제는 졸업한마당에 각자 알아서 살기바쁠텐데 괜히 질투나니깐 제절친한테 그런거겠죠..근데 제가 고등학교때 친구도 안많아서 제 절친뿐이었고.. 제 마음알아주는사람도 유일하게 절친이었고.. 그리고 대학와서도 친한친구가 별로없어서 제속이 많이 쓸쓸하더라고요.. 제가 인간관계가 깊지를 못했거든요.. 그리고 이제는 제가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겠어요..결혼할때도 하객도많이없을꺼같은데..그런것도 걸리지만.. 이제는 어떻게 하는게좋을까요..절친이랑 작별인사하고 끝내야되는걸까요.. 제절친은 몇일전에 절교한친구가 다니는 교회에 전도받아서 다니고있어서 끊기도 애매하다더라구요.. 이제 제 옆에 남아있는사람이 아무도없어서 힘든거같아요..어떡하면좋을까요
[연관] 제가 고등학교때 같은반 친구였던 친했었던 친구가 학교다닐때는 나름 잘통하고 친했다고생각했었는데 졸업하고난뒤로부터는 각자 살기바쁘다보니깐 연락은 자주는 못했지만 카톡이나 문자는 자주 주고받고 그랬긴했거든요..근데 졸업하고 난지얼마안지났을땐 가끔씩만났을때도 반가웠던마음도컸지만 요새들면서 그친구한테 정이떨어지는거같거든요 그냥 성향도 잘안맞는거같고 먹을꺼사는부분에서도 제가 거의다냈고 그친구는 일다닌다고는하는데 버는입장에서도 지먹고살기 빠듯했다고 어쩔수없었다지만 솔직히그친구한테 얻어먹은적이 몇번안되거든요 그리고 그친구한테는 자존심상할수도있겠지만 저희부모님도 그 친구별로안좋아하시고 그친구가 만나자고할때마다 솔직히 자기가 밥살것도아니면서 제가 용돈별로없어서 나가기도그렇고 부모님도 외출잘못나가게한다 그랬었죠 그랬더니 돈없어도되는데 그러는데 솔직히 요즘세상에 돈없이 뭘할수있나요..?할수있는게 별로없는건사실이잖아요? 근데 저도 그 친구 사정 모르는건아니지만 거의 맨날 제가샀으니깐 제입장에서도이제는 거부감들고부담감도든건사실이고요 그래서 오늘 절교하자고 그랬습니다 요새들면서 성격도 너랑잘안맞는거같고 그냥 졸업하고나서도 시간도거의없어서 너만나기불편한거같다 그렇게 말한뒤로 그친구도 자기가 싫은거처럼 보였다면서 이말은 하고 끝낸다고 하고난뒤로부터 이제는 완전히 이별한거죠.. 근데 불편해서 끝낸게 그렇게잘못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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