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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저한테는 8년된 오래된 절친이 있습니다. 그전에도 4년정도 알고지낸 애들이 있었는데 다니다보니 잘안맞는것도 많고 불편하고 뒤끝도 심했던 애들이라 절교하고나서도 한달정도고생해서 부모님도 제 상황 이미 알고계셨고, 담임쌤한테도 말씀드려서 다시는 저 건들지 않도록 조치해주셨는데 제 절진한테 우연히 들었는데 그무리애들중에 한명도 떨어져나왔다고 그러길래 그 들러붙는애가 친구없어서 제 절친이랑도 전부터 알고지낸경험도 있으니 다시 사이가 호전된 모양인데 절교할때까지만해도 제 절친도 그무리에서 나와서 사이가안좋았거든요 근데 어떻게 둘이 친해진 모양인지 수능끝나고 체험학습갈때도 저랑 같은반에 있는 친구랑 같이가자고했는데 그 들러붙는애랑 가게되서 못간다고 그러는것도 한두번도 아니고 그리고 어디갈때마다 그 무리에 있던 한친구가 전화와서 어디냐고그러는데 그럴때마다 거머리처럼 들러붙고 어디 편하게 제대로 다니지도 못하는거같고 진짜 제절친한테 들러붙는애랑 이젠 말도안하는데요 진짜 답답하네요.. 제가 절친한테 너무 깊이는 안사겼으면 좋겠다고 말은 했거든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이젠 곧있으면 졸업식 이긴해도 제가 고3생활 내내 친구관계로 많이 힘들었거든요..

조회수 15 | 2016.01.06 | 문서번호: 22402723

전체 답변:
[지식맨]  2016.01.06

예민한것이아니예요누구나다그렇게생각이드는일반적인생각입니다너무걱정하지마세요이제졸업을하게되면만나는시간도줄어들면서자연스럽게정리가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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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저한테는 8년된 오래된 절친이 한명 있습니다.. 근데 그전에도 4년정도 알고지낸 애들이 있었는데 다니다보니 잘안맞는것도 많고 불편하고 뒤끝도 심했던 애들이라 절교하고나서도 한달 정도 고생해서 부모님은 제 상황이미 알고 계셨고, 담임쌤 한테도 말씀드려서 다시는 저 건들지말게끔 조치해주셨는데요.. 제 절친한테 우연히 들었는데 그 무리애들중에 한명도 떨어져 나온거 같은데 그 한친구가 제 절친과 제 사이를 끼어드는거같아서 기분이 좀 불편하고 짜증나네요.. 무리에서 떨어져 나오니 친구없어서 제 오래된절친이랑도 안면트고있었으니 다시 사이가 호전된모양인데 절교할때 까지만해도 제 절친도 그무리에서 나와서 사이가 안좋았거든요.. 근데 어떻게 둘이 친해진 모양인지 수능끝나고 체험학습 갈때도 저랑 제 같은반에 있는 친구랑 같이 가자고 했는데 그 무리에 있던 그 친구랑 가게되서 같이 못간다고 그러는것도 한두번도 아니고 그리고 어디 같이 갈때마다 그 무리에 있던 한 친구가 전화와서 어디냐고 그러는데 그럴때마다 거머리처럼 들러붙고 어디 편하게 제대로 다니지도 못하는거같고 진짜 제절친한테 들러붙는 그 친구랑 이젠 말도안하는데요 진짜 답답하네요.. 제가 절친한테 너무 깊이는 안사겼으면 좋겠다고 말은 했거든요..제가 예민한건가요.. 이젠 곧있으면 졸업식이긴해도 제가 고3생활 내내 친구관계로 많이 힘들었거든요..죽을만큼요..
[연관] 고등학교때 같은반 친했던 친구2명 있었는데 한명은 오늘 절교한친구고 한명은 저랑 오래알고 지낸 절친인데요 지금은 졸업한상태인데 제 절친한테는 밥도잘사고 카톡도 잘 답장한다는데 저한테는 돈꿔달라는등 밥사준적도 별로없었고요 제가 그래서 차별적으로 대하길래 절교하자그랬었죠 자존심상할까봐 위에있는말은 마저 못했고요 그냥 성격도잘안맞는거같고 볼시간도 거의없어서 불편한거같다 미안하게 됐다 잘지내라 이랬는데 그친구도 제가 싫어하는줄알았나봐요 그래서 그렇게 끝난뒤로 제 오랜절친이 매일매일 안부카톡이 왔었는데 한 이틀동안 카톡이 안오길래 그냥 제가 먼저 톡걸어서 인사하고 얘기를했죠 엊그제 절교한 걔는 내 이야기도 했냐 물었더니 저랑 만나지도 연락도하지말라고 그랬다는거에요? 그래서 제절친한테 니가 누구를만나든 그거는 니자유지 걔가상관할껀없는거같다 그래도 너마저 잃기는싫었다 그랬었죠 절친도 그랬구나..하면서 이해는하더라구요 근데 먼훗날이야기지만 제가 만약에 결혼할때되면 제 절친을 초대하려는데 못온다고하거나 그럴지 걱정도되네요..제 절친도 그 절교한친구가 전도한 교회에 다닌지 얼마안되고 교회사람들하고친해져서 절교하기가애매하다고하더라구요.. 솔직히 절교한친구도 그나이먹고도 유치하게 나오는걸보니 진짜 속좁더라고요 이제는 어떻게 지낼지 잘모르겠습니다
[연관] 저한테는 초등학교때 남사친 동창이 한명 있었는데요.. 지금은 그친구도 저도 20살이고 8살때 보고나서는 3학년때 전학을 가버려서 소식도 모르고 지내다가 저번주에 혹시나 해서 페이스북에서 찾아보다가 찾게되서 카톡을 주고받고 있었거든요.. 뭐하고 지내는지 학교는 어딜갔는지 어느동네에 살고 있는지 여자친구는 있는지 물어보다가요 한 이틀만에 저도 모르게 너무 오랫동안 그리웠던 나머지 고백을 했었어요ㅠ.. 그친구가 다시 한번 생각해봐ㅋㅋ 이러면서 오랜만에 봐서 그런걸꺼야ㅎ 이러네요.. 나는 그냥 니가 편하고 지금도 니가 좋은거같다.. 어색해지더라도 말하는게 후회안할꺼같다고까지 말을 해버렸어요ㅋ.. 그친구도 남고다니는 상태고 바로 제 옆동네 살고 있다고하더라고요 모솔이라고 그러고 저하고 처지가 비슷하기도하구해서.. 저도 반가운마음도 있었지만 보고싶었던 마음이 더 큰거같다고나 해야되나요.. 그친구한테 밥이라도 한번 살까해서 시간좀 내보려고하는데도 그친구는 주말에는 교회를다니고 평일에는 무슨 행사를 간다고하더라고요.. 사실 저도 학원을 다니느라 많이 바쁜상태이기는 한데도 제마음을 도무지 모르겠어요.. 어릴때모습만보고있다가 최근모습을보고있으니 더 성숙해지고 자상한 모습으로 변해있더라고요.. 현재 친해진지는 한 일주일밖에 안됐구요.. 고백 다시 한번 더했다가는 어렵게 찾은 보고싶었던 동창 잃는게 무섭네요ㅠ 이런 제마음 어떡하면 좋을까요.. 카톡도 제가 먼저 답하긴 하구요..그래도 답장은 잘해주는편이라서요..
[연관] 제가 고3 여름무렵에 성격안맞고불편한친구가 한명 있어서 절교했는데요 저랑 초등학교때부터 친하게지냈던 절친한테 계속 들러붙어서 사람 짜증나게하는게 한두번이아니였죠 한마디로 저랑 제절친사이를 끼어드는격이었는데 제가 어딜같이가려고하면 절교했던친구가 끼어들어서는 사람 무슨말도못하게시리 그렇게 제절친이랑다니다가 제가 도저히 분하고 못참겠어서 절친한테 솔직하게다 제심정을 털어냈죠.. 누굴만나든그건 내가상관할일은아니지만 너무 걔한테 끌려다닐꺼뭐있냐 나도 너랑 알고지낸지 10년이넘었는데 너도 솔직히 걔가 하자는대로 끌려다니면서 나는 너랑 요새 걔가끼어든뒤로 한번이라도제대로 맘편하게 지낸적이없었다면서 나도너랑 잘놀러다니고싶고 대화도많이하고싶었는데 서운했다고 그리고 나랑약속먼저할때는 걔한테도 확실히 의사전달좀 해줬으면좋겠다고 그랬더니 그친구도 그제서야 이해를하더라구요.. 아..그랬었구나..말안하길래 잘몰랐어.. 내가 너한테 정말 미안하다ㅠ니가 많이 속상한줄도모르고 ㅇㅇ.. 졸업할때까지 시간얼마안남았지만 앞으로도 더 친하게지내자고 그러더라고요..ㅇㅇ..그리고 이젠 고등학교졸업한지 2년가까이되가는데 그뒤로는 절교한친구는 지방에있는대학다니는데기숙사생활한다면서 멀리있고 연락은잘안온다고그러긴하는데요..암튼 만약에 말인데요 제절친이 결혼식을 한다면 그절교한친구랑도 친분이있으니깐 초대는할꺼같은데 어떻게 행동하는게 좋을까요.. 그냥 별로 상종안하고싶은애라서 무시하는게 낫겠죠..? 지식맨님이시라면 어떻게 하실꺼같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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