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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안녕하세요 올해 19세 남학생입니다. 서울에 자사고를 다니다가 2학년말 일본대학을 위해 검정고시를 보고 학교를나오고 유학을 갓다가 다시 수능으로 방향을 틀어 3학년 정확히 1년간 기숙학원에서 공부하다 올해 수능을봣습니다. 아쉽게도 정신차리고 공부방법을 익숙해지고 어느정도 깨달으니 그때가 9평이후엿습니다. 그래서 과감히 재수를 결심하여 부모님께 말햇더니 무조간 다시 기숙학원으로 가라고 하시네요. 저는 1년간 힘들엇고 다시 1년을 하면 정신적스트레스가 얼마나큰지 알기에 재종반에 가겟다고 햇습니다. 1년을 다녀보니 스트레스에 못이겨 학원을 나온 당시 재수생 형누나들이 많았기에 재종반을 가겠다고 강력히 주장했으나 지금까지 갈등이 잇네요. 일단 제 성격을 말씀드리면. 한번 빠지면 남들이 적당히 하고 뺼때 끝날때까지 파고드는 성격이라 남들이 미친놈이다 저거 라는 소리를 꽤 들었습니다(덕쿠 그런거 아닙니다 ㅎ) 다만 남들이 할때 내가 아니라고 정확히 판단되면 절대 안하구요. 활동적인 성격이지만 외로움을 많이타서 휴대폰 전자기기등을 잘 안하지만 문자할때 길게하는편입니다. 내성적인성격과 외형적인 성격을 남들과 다르게 극과극으로 같이 갖고 있습니다 (이중적인건 아닙니다) 이러한 저가 재종반vs기숙학원을 며칠내로 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조회수 219 | 2014.12.10 | 문서번호: 21519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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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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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저는 서울의 한 전문대에 입학한 신입생 입니다. 20살이고 학과는 2년제고요.. 제가 아직도 이런 고민이나 할만큼 시간이 너무 짧다는거 알죠.. 그런데 제가 입학식때가 오리엔테이션이랑 정식모임까지 다 한꺼번에 한 상태였는데요, 오리엔테이션때 간단하게 자기소개하면서 제가 또 야간이다보니 21살 22살이 많더라고요 20살도 몇명있긴한데요 끝나고 정식모임때 술자리에서 같은과 남자동기 한명이랑은 많이 친해졌었는데 내년에 군대를 간다고하고 과대표랑 조금 친한정도고 여자동기들은 나이가 저보다 한 두살씩 많은분들이 많아서 정식모임때 제가 좀 취해서 집에 일찍 들어가서그런지 이틀뒤에 수강신청하러 학교에 나왔을때 자기들끼리만 다 친해져있는거같고 그냥 강의실 갔을때 저희과에서 나이 많으신 24살 남자 동기 오빠는 저한테 인사하시길래 인사 드렸구요.. 뭐 그렇게 수강신청 끝나고 이대로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여자동기 언니들한테 밥같이 드실래요? 이렇게 밥이라도 한턱쏴서 친해져보려고 하는데 그 여자동기 언니들이 안과를 가야된다는등 집에 일이있다는 등 그러면서 다음에 먹자고 그러더라구요.. 뭐 딱히 그 언니들은 저랑 친해질 생각이 별로 없어 보이는거같기는 한데요 바로 삼일절 다음날이 개강이라서 또 야간이다보니 5시 반부터 강의라서요 그냥 그 친해진 남자동기랑 적당히 지내면서 학점관리랑 토익공부하는게 낳을까요? 아니면 동아리를 들까 생각중이긴한데요 제가 대학생활을 직접 체험해보게되니 초중고 때랑은 차원이 다른거같더라고요.. 되게 뭐랄까 계산적이고 현실적이고 경쟁심으로 가득찬 분위기인건 어쩔수없는건가봐요.. 대학생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ㅎㅎ;;
[연관] 사는게 말이죠..언제나 다들 힘든건 이해못하지는않지만 오늘따라 너무 힘들게느껴지더라고요.. 저는 전문대 졸업반 학생인데 5개월만있으면 졸업이니깐 눈딱감고 간신히 견디고 있는데 제가또 야간이라서 강의가 5시반에시작해서 10시에끝나는편인데 늦게끝나는걸떠나서 제일 힘든게 디자인과다보니 과제가 매주있는데 너무 지치더라구요 종강까지 한4주정도남았지만..사실 이번에도 장학금을 타야 되는데 부모님한테 부담드리기도 죄송스러운마음이크죠..성적이 78~79점 간당간당하게맞아서 이번에는또 교수님들도 바뀌긴했지만 학생들 한명한명 다 과제물 평가하시는데 제가 디자인을잘못하는편이라 쓴소리도많이들어요..그럴때마다 디자인못하는게 죄도아니고 원래 영상쪽을 하고싶긴했었지만 디자인쪽은아니였는데 들어가자니 내신도조금낮았고 취업전망도생각해서 어쩔수없이 들어오게된 학과에요.. 작년에 입학할때부터 국가장학금 한번도안놓치고 간신히 경고제라도맞으면서까지 탔었는데 이번에는 C경고제2회도 다써버려서 불안한마음뿐이더라구요.. 근데요 저 진짜 출석단한번도 빠진적도없었고요.. 과제도 잘하는편은 아니었지만 열심히해서다냈고 수강인원의75%까지 B를주게되있어요..저희 대학 성적기준이 그렇거든요.. 암튼요 저 딱히 그렇게 밉보일짓한적도없는데 이번에도 성적이 80점이안나오면 진짜 더는 인생살맛도안날꺼같은거있죠.. 아무리못해도 B학점 주는게그렇게힘든건가요ㅠ..? 출석과제모두다 했는데도말이죠ㅜ? 시험은 따로없어서 과제로평가하거든요ㅠ.. 그냥 대학생활조언부탁드릴께요..편하신대로 답변부탁드립니다
[연관] 저는 서울권 전문대 다니는 1학년 여학생인데요 야간반이라그런지 동기들이랑 친해지기도 힘든거같아요.. 저도 학기초에도 적극적으로 잘 지냈었는데 먼저다가가서 이야기도해보고했지만 얼마안가서 다 끼리끼리 몰려다니는거같더라고요.. 저도 처음에는 친해진친구2명이있었는데 한친구는 별로친하진않았는데 자퇴해서 없고 또 한친구는 다른무리로 가버리더라고요 그렇게 점점 멀어져있다보니 신입생환영회때 먼저말걸던 남자아이말고는 친한사람이 아무도 없더라고요.. 저도 MT때 장기자랑도 나가보고 최대한 행사에 적극적으로 활동했었는데도 그때뿐이었지 다들 자기들끼리 똘똘뭉쳐있다보니 막상 대학교 적응한지 2달이넘도록 인사하는정도밖에 안되더라고요..순간 내가 학교를 뭐하러다니는걸까 하는생각도들고 고등학교의 10배가넘는 학비를 내면서까지 다닐가치가있을까라는생각도들고 동아리도 들어봤지만 종교동아리다보니 안맞아서 나간뒤로 남아있는인맥이라고는 고등학교때동창들몇명뿐이더라고요.. 너무도 쓸쓸하고 외롭더라고요..제가 아무리 다가가도 다들 어색해하고요.. 그냥 자기실속 챙기는게나은걸까요? 내년에 졸업반이긴하지만요.. 학비만 나가고 아싸인상태로 가방들고학교만왔다갔다하자니 너무 아깝다는생각이들더라고요..ㅠ물론 저도 먼저 다가가서 말도 많이 걸어보고 해봤지만 다 자기들끼리만 어울리더라고요.. 이제는 제가 어떻게 대하는게좋을지모르겠습니다..그냥 자기계발하는쪽으로 지낼지 계속 친해질 궁리만해야될지..잘모르겠습니다.. 제가 대학생이되서도 이런고민을하게될줄은 생각도안해봤는데 수능공부만주구장창하느라고요..근데 초중고때는 그렇다치고 어른이되면 친구되기가 수월할꺼같다고생각은했는데 막상 대학생되고나서도 쩌리처럼 혼자다니는게 왜이렇게 힘든걸까요..
[연관] 조금 심각한거 같아서 질문 올립니다. 저는 학생이고요 평균84점정도 나옵니다 그럼 괜찮게 본거죠.. 하지만 저의 엄마는 전교1등을 하시길 원하시고 너무 공부쪽으로만 신경을 쓰십니다 그리고 게임을 해서 조금화를 풀어보려 했는데 게임을하면 집전기를 꺼버리고 저한테 화를냅니다 왜공부를 안하냐고..저는2년동안 게임을해본적이 없어요..그래도 남자인데..친구들하고 어울리고 싶은데.. 맨날 공부만하는애들과 비교하고요 하지만 제꿈은 공부쪽이 아니고요 그래서 그런지 맨날 싸움니다.. 게다가 제가 늦둥이라 지금 가난한상태이고요 아빠는 지금 담배를 많이피셔서 건강도 좋지못한 상태이고요 엄마는 허리디스크 목디스크가 있으신데 이게 점점악화가 되고 있어요 또 저랑싸워서 고혈압이고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제꿈과 계획 성공할수있다는 그런 것들을 아무리 말해도 저희엄마는 무조건 공부만 하랍니다 그래서 제가 공부도 하고 꿈도이룰려고 준비도하고 이두가지를 다하고 있는 상태라서 정말힘든데 저희엄마는 저의 소중한 꿈을 버리랍니다 그리고 공부만 하랍니다.. 저는 그때 순간 너무화가나서 하루종일 눈물이 나왔습니다 그래도 저의꿈을 포기할수도 없고 정말 힘듭니다 꼭 성공해서 부모님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이제 포기하고싶다는 생각이듭니다 제발 어떻게 해야할지 도와주세요ㅠ
[연관]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3학년으로 수시로 대학에 가려고 합니다. 이과학생에 내신은 2점 중반대에서 3점 초반대 정도로 나오는데 수시 원서 내기까지 한달여남은 시점에서 저는 아직 가고싶은 학과를 결정하지 못해서 고민입니다. 이것저것 찾아봐도 가고싶은 과도 없고 정말 이대로는 저의 의지보단 어쩔수없이 간다 라는 일이 생길까봐 두렵습니다. 어쩔땐 대학을 가긴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 제가 고등학교 동안 해온 것들이 무엇을 위해서였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주위에 이미 다 정해서 준비하는 친구들을 보면 부럽기도하구 또 제가 아직 정신을 못차린건지 친구들이 내려 하는 과들은 너무 식상하고 뻔하다는 생각이들어 나도 결국 저렇게 남들하는대로 되는구나 라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부모님과 이야기 해봐도 실마리가 잡히지 않습니다. 오죽하면 대학 이야기만 나오면 속이 메스껍습니다. ㅠㅠ 너무 스트레스여서 이주동안은 진짜 아무 생각도 안하고 하고싶은 것만 하고 지내왔습니다 그러나 수시 원서 쓰기까지 얼마 남지않은 시점에서 더이상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여러가지 검사도 해보고 해도 답이 나오지 않네요 이렇땐 어쩌면 좋을까요 너무 머리아픈 고민이네요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ㅠ 어떻하죠 너무 힘들어요 ㅠㅠㅠㅠ 너무 답답합니다 저의 앞날에 검은 먹구름만 낀 느낌이네요 입학할때 제가 이렇 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왜이렇게 된걸까요 ㅠㅠㅠㅠㅠㅠ 누구도 제 마음을 이해못하는것 같아요 지금 저는 진짜 도와주세요 이 한마디밖에 나오지 않ㅇ네요 제발 저좀 도와주세요 한달도 안남앗는데 너무 심리적 압박감이 큽니다 준비할것도 많은데 도와주세요 제가 이시점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따끔한 충고의 말도 괜찮습니다 제가 이 시점을 잘 넘길수 있도록 격려해주세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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