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안녕하세요 올해 19세 남학생입니다. 서울에 자사고를 다니다가 2학년말 일본대학을 위해 검정고시를 보고 학교를나오고 유학을 갓다가 다시 수능으로 방향을 틀어 3학년 정확히 1년간 기숙학원에서 공부하다 올해 수능을봣습니다. 아쉽게도 정신차리고 공부방법을 익숙해지고 어느정도 깨달으니 그때가 9평이후엿습니다. 그래서 과감히 재수를 결심하여 부모님께 말햇더니 무조간 다시 기숙학원으로 가라고 하시네요. 저는 1년간 힘들엇고 다시 1년을 하면 정신적스트레스가 얼마나큰지 알기에 재종반에 가겟다고 햇습니다. 1년을 다녀보니 스트레스에 못이겨 학원을 나온 당시 재수생 형누나들이 많았기에 재종반을 가겠다고 강력히 주장했으나 지금까지 갈등이 잇네요. 일단 제 성격을 말씀드리면. 한번 빠지면 남들이 적당히 하고 뺼때 끝날때까지 파고드는 성격이라 남들이 미친놈이다 저거 라는 소리를 꽤 들었습니다(덕쿠 그런거 아닙니다 ㅎ) 다만 남들이 할때 내가 아니라고 정확히 판단되면 절대 안하구요. 활동적인 성격이지만 외로움을 많이타서 휴대폰 전자기기등을 잘 안하지만 문자할때 길게하는편입니다. 내성적인성격과 외형적인 성격을 남들과 다르게 극과극으로 같이 갖고 있습니다 (이중적인건 아닙니다) 이러한 저가 재종반vs기숙학원을 며칠내로 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의견을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