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사는게 말이죠..언제나 다들 힘든건 이해못하지는않지만 오늘따라 너무 힘들게느껴지더라고요.. 저는 전문대 졸업반 학생인데 5개월만있으면 졸업이니깐 눈딱감고 간신히 견디고 있는데 제가또 야간이라서 강의가 5시반에시작해서 10시에끝나는편인데 늦게끝나는걸떠나서 제일 힘든게 디자인과다보니 과제가 매주있는데 너무 지치더라구요 종강까지 한4주정도남았지만..사실 이번에도 장학금을 타야 되는데 부모님한테 부담드리기도 죄송스러운마음이크죠..성적이 78~79점 간당간당하게맞아서 이번에는또 교수님들도 바뀌긴했지만 학생들 한명한명 다 과제물 평가하시는데 제가 디자인을잘못하는편이라 쓴소리도많이들어요..그럴때마다 디자인못하는게 죄도아니고 원래 영상쪽을 하고싶긴했었지만 디자인쪽은아니였는데 들어가자니 내신도조금낮았고 취업전망도생각해서 어쩔수없이 들어오게된 학과에요.. 작년에 입학할때부터 국가장학금 한번도안놓치고 간신히 경고제라도맞으면서까지 탔었는데 이번에는 C경고제2회도 다써버려서 불안한마음뿐이더라구요.. 근데요 저 진짜 출석단한번도 빠진적도없었고요.. 과제도 잘하는편은 아니었지만 열심히해서다냈고 수강인원의75%까지 B를주게되있어요..저희 대학 성적기준이 그렇거든요.. 암튼요 저 딱히 그렇게 밉보일짓한적도없는데 이번에도 성적이 80점이안나오면 진짜 더는 인생살맛도안날꺼같은거있죠.. 아무리못해도 B학점 주는게그렇게힘든건가요ㅠ..? 출석과제모두다 했는데도말이죠ㅜ? 시험은 따로없어서 과제로평가하거든요ㅠ.. 그냥 대학생활조언부탁드릴께요..편하신대로 답변부탁드립니다
조회수 5 | 2017.05.17 | 문서번호:
22537561
전체 답변:
[지식맨] 2017.05.17
질문자님께서 걱정하시는 것을 보니 저도 마음이 아픕니다. 일단 교수님의 눈에 띄는 것이 좋기에 쉬는 시간이나 수업이 끝난 후 작은 것이라도 매번 교수님을 잡고 물어보시면 \'이 학생은 디자인은 잘하지 못해도 열심히 하려는 의지가 있는 학생이구나\'라고 생각해 나중에 학점에 좋은 쪽으로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사실 중간만 해도 B 학점은 받을 수 있는데 질문자님께서는 디자인에 대해 쓴소리도 들으시는 편이라니 일단 거기에서 이유를 찾아볼 수 있을 것 같으며, 질문자님께서는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적성에 맞지 않아 좋은 결과물이 나오지 않는다면 위에서 말씀드린 대로 해 보시는 것이 가장 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만약 이번에도 국가장학금을 받지 못한다면 장학금은 국가장학금만 있는 것이 아니니 너무 실망하지 마시고 다른 교내 장학금이나 교외 장학금 중에서 받을 수 있는 것이 있는지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지식맨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