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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저희과 교수님이 수강하는 학생수가적고해서 농담도잘하시고 그러는데 오늘따라 종강전주라 그런지 동기들한테 취업어느쪽 생각중이냐고 물으시길래 다들 디자인한다는등 영상한다는등 사업한다는등 그러고 저는 사무직한다고 했는데요 교수님이 디자인안하고?이러시길래 그렇다고했죠 그리고나서 과제작업하는걸 한명씩돌아가면서 검사를하길래 다한거야 물으시길래 일단 다했다고했는데 제가작업한걸보고는 사무직간다더니 디자인무시하는거야ㅋㄱ이렇게 장난식으로 말씀을하시더라구요..그래서 그건아니구요 워낙 디자인을잘못해서요ㅠ그냥 말씀드렸는데 별말씀은안하시는데 과제를 아예안한사람도좀있어요 근데 제가 저번학기보다 성적이 좀 낮게나오는거 아닌지 걱정이되서요 그래도 출석과제는 항상제출해서 B+은 받았었는데 제가 직업을 전공을안살리고 다른일한다고해서 그런 느낌인걸까요ㅜ.. 교수님이 얼굴이랑 이름도 다아시는데 그만큼 성적걱정이되네요ㅠ

조회수 6 | 2017.12.14 | 문서번호: 22598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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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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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사는게 말이죠..언제나 다들 힘든건 이해못하지는않지만 오늘따라 너무 힘들게느껴지더라고요.. 저는 전문대 졸업반 학생인데 5개월만있으면 졸업이니깐 눈딱감고 간신히 견디고 있는데 제가또 야간이라서 강의가 5시반에시작해서 10시에끝나는편인데 늦게끝나는걸떠나서 제일 힘든게 디자인과다보니 과제가 매주있는데 너무 지치더라구요 종강까지 한4주정도남았지만..사실 이번에도 장학금을 타야 되는데 부모님한테 부담드리기도 죄송스러운마음이크죠..성적이 78~79점 간당간당하게맞아서 이번에는또 교수님들도 바뀌긴했지만 학생들 한명한명 다 과제물 평가하시는데 제가 디자인을잘못하는편이라 쓴소리도많이들어요..그럴때마다 디자인못하는게 죄도아니고 원래 영상쪽을 하고싶긴했었지만 디자인쪽은아니였는데 들어가자니 내신도조금낮았고 취업전망도생각해서 어쩔수없이 들어오게된 학과에요.. 작년에 입학할때부터 국가장학금 한번도안놓치고 간신히 경고제라도맞으면서까지 탔었는데 이번에는 C경고제2회도 다써버려서 불안한마음뿐이더라구요.. 근데요 저 진짜 출석단한번도 빠진적도없었고요.. 과제도 잘하는편은 아니었지만 열심히해서다냈고 수강인원의75%까지 B를주게되있어요..저희 대학 성적기준이 그렇거든요.. 암튼요 저 딱히 그렇게 밉보일짓한적도없는데 이번에도 성적이 80점이안나오면 진짜 더는 인생살맛도안날꺼같은거있죠.. 아무리못해도 B학점 주는게그렇게힘든건가요ㅠ..? 출석과제모두다 했는데도말이죠ㅜ? 시험은 따로없어서 과제로평가하거든요ㅠ.. 그냥 대학생활조언부탁드릴께요..편하신대로 답변부탁드립니다
[연관] 저는 전문대 2학년 졸업반 올라가는 학생인데요, 학과는 영상디자인인데 제가 고등학교 내신이 좀 낮아서 아쉬운대로 좀 맞지않는학과를 들어오게됐는데 디자인전공이라면 디자인을 잘해야되는건데 포트폴리오로 내세울만한 작업물도 몇장없구요.. 전공학점은거의다 B도몇개있었지만 C+이 거의 많구요.. 공모전도 입선만 딱한번한거말고는 수상경력도 없었고, 토익이라도 준비는 해야되는데 고등학교때도 영어점수가 6~70점대였고.. 그리고 자격증이라고는 워드1급에,한글,파포,엑셀B등급,운전면허2종보통밖에없는데, 알바경력도 없고.. 국가장학금때문에 일부러 안했고요.. 학점은 2.89정도고, 제가생각해도 스펙이 너무 초라하더라구요..근데 저는 복잡한건 적성에 잘안맞는거같이느껴져서 전과하자니 학점도좀 낮아서 그렇고하다보니 그냥 졸업하고 사무직쪽으로 일하려고하는데 요새는 꼭 자기분야가아니라도 다른직종으로 일하는사람도 많은거같기도해서요.. 제 이런 스펙으로는 취업하기 많이 힘들까요ㅠ.. 그리고 제가 생각해둔 직종은 행정직공무원이나 계약직 사무보조직 정도로 준비할생각인데 학점도 3.0넘기가 힘드네요..그래서 공기업아니면 계약직으로 알아보고있는데요.. 대기업은 제스펙으로 어려운거아니깐 제외한지오래인데.. 암튼 요새는 자기분야가아닌 다른쪽으로 진출한 사람들도 많은가요? 그리고 제 현재스펙으로 사무보조직취업도 괜찮은걸까요ㅠ..? 사무보조직 취업 조언부탁드립니다
[연관] 저는 서울권 전문대 다니는 1학년 여학생인데요 야간반이라그런지 동기들이랑 친해지기도 힘든거같아요.. 저도 학기초에도 적극적으로 잘 지냈었는데 먼저다가가서 이야기도해보고했지만 얼마안가서 다 끼리끼리 몰려다니는거같더라고요.. 저도 처음에는 친해진친구2명이있었는데 한친구는 별로친하진않았는데 자퇴해서 없고 또 한친구는 다른무리로 가버리더라고요 그렇게 점점 멀어져있다보니 신입생환영회때 먼저말걸던 남자아이말고는 친한사람이 아무도 없더라고요.. 저도 MT때 장기자랑도 나가보고 최대한 행사에 적극적으로 활동했었는데도 그때뿐이었지 다들 자기들끼리 똘똘뭉쳐있다보니 막상 대학교 적응한지 2달이넘도록 인사하는정도밖에 안되더라고요..순간 내가 학교를 뭐하러다니는걸까 하는생각도들고 고등학교의 10배가넘는 학비를 내면서까지 다닐가치가있을까라는생각도들고 동아리도 들어봤지만 종교동아리다보니 안맞아서 나간뒤로 남아있는인맥이라고는 고등학교때동창들몇명뿐이더라고요.. 너무도 쓸쓸하고 외롭더라고요..제가 아무리 다가가도 다들 어색해하고요.. 그냥 자기실속 챙기는게나은걸까요? 내년에 졸업반이긴하지만요.. 학비만 나가고 아싸인상태로 가방들고학교만왔다갔다하자니 너무 아깝다는생각이들더라고요..ㅠ물론 저도 먼저 다가가서 말도 많이 걸어보고 해봤지만 다 자기들끼리만 어울리더라고요.. 이제는 제가 어떻게 대하는게좋을지모르겠습니다..그냥 자기계발하는쪽으로 지낼지 계속 친해질 궁리만해야될지..잘모르겠습니다.. 제가 대학생이되서도 이런고민을하게될줄은 생각도안해봤는데 수능공부만주구장창하느라고요..근데 초중고때는 그렇다치고 어른이되면 친구되기가 수월할꺼같다고생각은했는데 막상 대학생되고나서도 쩌리처럼 혼자다니는게 왜이렇게 힘든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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