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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질문자님. 저도 외롭고 혼자. 솔로남 이고. 우울해서. 소심하고. 부정적이고. 몇개월뒤 나이 서른 입성에. 부모 애게. 어린애 취급 당하고. 개 똥치워. 아버지 일 도와. 밭 일 도와. 개속 끌려가개되어. 결국 항상 억지 웃음 이 피어나는거 같고. 부모님이 불평불만 가득한 표정 보이지 말레요.

조회수 40 | 2014.10.17 | 문서번호: 21350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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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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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28살 남자에요 부끄러운 얘기를해야할것같애서요..원양어선 타고 일할라면 어떻게해야해요? 이렇게 말씀드린 이유는 실은 제가 해군도만기제대했고 한데 사회에서 안 짤린 회사가 단 2번밖에없어요 이유는 일이느는 속도가 느리다, 니가 필요가없다. 이런식이었어요. 제가 제대하고 지금껏 오래 사회생활해온바 정말 하나를 잘하면 다른걸로 트집잡고 아무리 모든걸 잘해도 잘하지못한..실수한 단 하나를 기억하나봐요. 진심으로 부끄럽지만 아무도 안 짤린다는 조선소에서도 나오지마라 소리를 듣고 짤렸지요. 제가 노력을 안한게 아니에요 스스로 일 빨리해서 동류 사수에게 칭찬도 들었지만 정말로 스스로도 계속 느끼다 아예 외워야할거 일할거를 노트필기에 적고 항상 그 노트를 회사에 들고 다녔죠. 군대까지 만기제대했으니 제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은 안해요. 물론 저 말고도 이 세상에 어딜 가든 짤리는 여자 그리고 남자 엄청나게 많겠죠..제 예전 썸타던 애도 그랬으니.. 걔는 얼굴도 최정원 닮아 이쁘고 성격도 남자처럼 털털하고 괜찮었는데 그래서 다들 공무원과 부사관에 몰려들죠. 저를 미 친 애라 생각해도 좋아요. 말 그대로 원양어선타는 그런일 구할라믄 어떻게 해야해요?자세히 가르쳐주시고 지식맨님의 의견도 듣고싶어요 그런데는 신체가 이상하지 않은 이상 합격하겠죠? 비하하는 건 아니에요. 정말 어딜가든 짤리니. 사는게 같애서..지푸라기라도 잡고싶습니다. 평생할라고 생각하지않지만..정말 적성에 맞는다면 계속 가야죠.근데 평생하는 사람이 없고 20대 찾기가 모래에서 바늘찾는 거 같다는건 뭔가 문제나 이유가 있겠지요? 하지만 정말 꼭 가고싶어요 경험도 해보고 싶고요 제 진심을 담아 질문을 작성했어요 자다가 울컥 질문을 하고 싶었어요 실은 며칠째 생각을 하고 결심했고요 그리고 언제나 24시간 밤늦은시간까지 고생하시는 지식맨님들 사랑해요. 파이팅입니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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