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저기요 제가 저희 동네 주민센터에서주최하는 봉사활동이 있어요 벚꽃 축제행사요원을 하고있었는데 봉사자라서 식권도받고 해서 축제 오시는 주민들 통행이나 미아나 범죄에 노출될만한 수상한사람이나 화장실이나 다른 시설등 길안내해주는 활동이었는데요 어차피 막상 맡은일도 그냥시간때우기식이라서 별로하는일도없었고 다른봉사자들도 다 빈둥빈둥 앉아서 시간때우고있었거든요 제가 점심시간좀안되서 11시 반쯤에 아침도 거르고나와서 배가고픈탓에 좀 식권으로 먹거리장터에서 파는 컵 떡볶이를 사서 좀 무대에서 옆에좀 있던 벤치에서 잠깐먹고있었거든요근데 행사 담당관리하시는 아주머니께서 제 어깨를 살짝 톡톡하면서 부르시더니 아직 먹으면안되는데 봉사하고있는데 이러고있으면 민원들어와요ㅡㅡ+ 이러면서 마저다먹고 올라가서 안내하는 일하고있으세요 그러시는데 제가 그렇게 잘못한일인가요? 다른사람들도 봉사자들도 신경도거의안쓰시는 눈치였고 어떤아줌마봉사자한분도 그냥시간때우기식인거같다 편하니깐 할만하네어쩌네하시니깐 별로 대수롭지않게 생각했는데 제가 점심시간약간안되서 좀 식권들고 사먹은게 그렇게 잘못한일인가요? 봉사자고 당연히 허기지면 자기들이 식권지급한거니깐 써도되는거아닌가요? 좀 생각할수록기분이 영 나빠서요.. 지식맨님생각은어떠신가요
조회수 1 | 2017.04.09 | 문서번호:
22526397
전체 답변:
[지식맨] 2017.04.09
일단 봉사활동이니 규칙을 지켜야 합니다 행사 담당 하는 사람들의 업무 중에 봉사활동을 하는 사람들의 관리도 포함하고 있으니 아마 규칙을 말해 준거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같은 상황이였다면 지적을 했을 것입니다 운이 나빠 보여진것 같네요 조금 기분이 상하더라도 이해해 주셔야 할듯 합니다 나름 업무에 충실한것 뿐이니까요 다른 업무로 해야 하기 때문에 모든 봉사활동 하시는 분들을 쫓아 다니면서 지적은 못하지만 우연히 눈에 띄면 지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신경을 안쓰는 것이 아니고 일부는 넘어가기도 하고 일부는 지적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일단 식권은 줬지만 점심시간에 사용하라는 식권이였으니 기분 나쁘고 속상하더라도 넘어가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기왕 봉사활동을 하러 오셨으니 기분 좋게 규칙을 지켜 가면서 하신다면 서로가 좋은 일입니다 맘 푸시구요 봉사활동 즐겁게 하세요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