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에는 모두 같은 수업을 듣고 같은반 같은 선생님 아래에서 배우기 때문에 아무래도 두루 두루 친할수 밖에 없는것 같고, 그때는 또 재고 따지고 할 나이가 아니잖아요? 저도 대학을 졸업한 사람이지만 대학 친구들과 깊게 사귄 편은 아닙니다. 학점에 치여 나이가 들 수록 경쟁을 할수 밖에 없는 구조도 한몫을 하는거죠. 사람마다 차이는 있긴 하지만 워낙 여러 지역에서 다른 곳에서 각각 다른 사람이 모이다 보니 공통점 공통사도 찾기 힘들고 나이가 들수록 개인성향이 강해질수 밖에 없는거죠. 어른들이 그러잖아요 학창시절 친구가 정말 친구라고. 꼭 편을 가르라는 말은 아니지만 제 주변에서도 그냥 수업 같이 듣는 친구 정도 라고 생각 하는 친구도 더러 있더라구요. 아직 새학기 시작 하신지 한달도 안되셨을텐데 출석 열심히 하시고, 동아리 같은 것에 참여 해보셔도 좋고, 시험 기간 되면 아무래도 의지 할수 밖에 없어서 그때들 많이 친해지기도 해요. 아직은 조급해 하지마시고, 질문 주신 분도 천천히 다가가 보세요 :) 단합이다 뭐다 해서 친해질 기회가 더 생길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