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4년동안 남친하고 사귀면서 저는 단한번도 남친에게 화를 낸적이 없어요 남친이 자존심이 강한 사람이라 제가 먼저 항상 사과를 하고 했죠 근데 전화를 잘안받고 해서 여러번 다투기도 하고 선을 봤다는 얘기도 있고 해서 이번에는 헤어지자는 얘기까지 갖고 남친의 태도는 헤어지자는건지 아닌건지 태도도 애매했어요 다시금 통화도 하고 지냈는데 주말부터 지금까지 또 전화를 안받아요 이젠 도저히 용서를 해줄수가 없어요 4년간 함부로 한거와 지금까지 무시하는것 다 사과받고 싶어요 이젠부터 핸드폰으로 연락 안하고 회사로 연락할거고 직장으로도 내가 10이고 20번이고 찾아갈거라구요 나한테 사과할때까지 할거라고 보냈어요 이젠 도저히 화가나서 사과를 받고싶은데 이방법이 잘못된건가요?
조회수 0 | 2016.10.12 | 문서번호:
22480587
전체 답변:
[지식맨] 2016.10.12
남자 친구분이 질문자님에게 4년 동안 함부로 대했고 지금은 또 이렇게 무시해서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지만 질문자님께서 사과를 받기 위해 그렇게 집착적으로 행동하시면 남자 친구분은 더욱 사과할 마음이 없어지거나 진심이 담긴 사과가 아닌 그저 질문자님을 피하기 위한 대충대충 사과를 하고 말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며, 그렇게 해서라도 사과를 받고 싶으시다면 어쩔 수 없지만 계속 그렇게 하면 질문자님도 신체적, 정신적으로 힘드실 테니 그냥 똥차 만났다고 생각하고 문자로 서두에 마지막 문자라고 적으신 다음 그 아래부터 질문자님께서 지금까지 서운했던 것들, 하고 싶은 말들을 다 적어서 보내시는데 그렇게 보내고 난 다음 그냥 털어 버리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지식맨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