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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저는중1여학생입니다..제가진짜걱정되서올립니다 제가지금전에도말했지만학교생활이너무힘듭니다.. 정말그때이후로아시겠져.친구들이절싫어하고반에서도상황이안좋고저는전주동중을다니고있습니다..정말너무도전학가고싶어요..정말너무힘듭니다 저랑그나마친한친구는전학가고싶다하면가지말라고하는데정말학교생활이힘들어졌어요...내일개학인데어쩌면좋죠?그아는언니는 중3인데 대안학교를간데요 수요일부터..언니도뭔일인지는모르는데남은4개월만이라도 편하게지내고싶다고대안학교간댜요..저도가고싶어요..정말학교생활이너무도힘들어질거같아요...그리고대안학교안되면우아중으로라도갈수있나요?친구는1학교군이라서안된다고하는데 정말너무도힘듭니다..어떻게할까요.대안학교가야하나요?

조회수 1 | 2016.08.23 | 문서번호: 22471021

전체 답변:
[지식맨]  2016.08.23

대안학교를 가도 큰 차이는 없을 것입니다 교우관계는 내가 바뀌지 않으면 어느 학교에 가든 힘들기 때문입니다 현재 다니는 학교에서 특별히 힘든 일을 당하는 것이 아니고 본인이 학교생활 하기가 힘든 것이라면 얼마든지 좋아질 수 있습니다 친구를 잘 사귀는 것은 많은 경험 속에서 점차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누구나 친구를 사귀는 일은 어려운 것이고 여러 번 경험하게 될수록 조금씩 나아질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단 친구들의 말을 잘 들어주고 잘 웃어주는 것만으로도 다른 친구들은 좋아합니다 여기에 이야기만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면서 서로 솔직한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한다면 친구관계가 더 가까워지고 두터워질 수 있답니다. 친구들이 왜 나에게 말을 걸지 않을까..연락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보다는 친구가 만나고 싶으니 내가 먼저 말을 걸고 연락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은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친구들도 oo님이 먼저 연락을 하지 않으면 oo님이 밖에서 별로 놀고 싶어하지 않는 친구인가보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먼저 다가가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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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저는 서울권 전문대 다니는 1학년 여학생인데요 야간반이라그런지 동기들이랑 친해지기도 힘든거같아요.. 저도 학기초에도 적극적으로 잘 지냈었는데 먼저다가가서 이야기도해보고했지만 얼마안가서 다 끼리끼리 몰려다니는거같더라고요.. 저도 처음에는 친해진친구2명이있었는데 한친구는 별로친하진않았는데 자퇴해서 없고 또 한친구는 다른무리로 가버리더라고요 그렇게 점점 멀어져있다보니 신입생환영회때 먼저말걸던 남자아이말고는 친한사람이 아무도 없더라고요.. 저도 MT때 장기자랑도 나가보고 최대한 행사에 적극적으로 활동했었는데도 그때뿐이었지 다들 자기들끼리 똘똘뭉쳐있다보니 막상 대학교 적응한지 2달이넘도록 인사하는정도밖에 안되더라고요..순간 내가 학교를 뭐하러다니는걸까 하는생각도들고 고등학교의 10배가넘는 학비를 내면서까지 다닐가치가있을까라는생각도들고 동아리도 들어봤지만 종교동아리다보니 안맞아서 나간뒤로 남아있는인맥이라고는 고등학교때동창들몇명뿐이더라고요.. 너무도 쓸쓸하고 외롭더라고요..제가 아무리 다가가도 다들 어색해하고요.. 그냥 자기실속 챙기는게나은걸까요? 내년에 졸업반이긴하지만요.. 학비만 나가고 아싸인상태로 가방들고학교만왔다갔다하자니 너무 아깝다는생각이들더라고요..ㅠ물론 저도 먼저 다가가서 말도 많이 걸어보고 해봤지만 다 자기들끼리만 어울리더라고요.. 이제는 제가 어떻게 대하는게좋을지모르겠습니다..그냥 자기계발하는쪽으로 지낼지 계속 친해질 궁리만해야될지..잘모르겠습니다.. 제가 대학생이되서도 이런고민을하게될줄은 생각도안해봤는데 수능공부만주구장창하느라고요..근데 초중고때는 그렇다치고 어른이되면 친구되기가 수월할꺼같다고생각은했는데 막상 대학생되고나서도 쩌리처럼 혼자다니는게 왜이렇게 힘든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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