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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서울에 있는 전문대 다니는 1학년생인데요 2년제고요 야간인데요 선배소개로 얼떨결에 종교동아리를 들게됐는데 학과공부랑 병행하기가 무척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동아리 활동은 잘안하고있어요 야간이라서 시간이 안되거든요.. 탈퇴하자니 가입한지도 얼마안된데다가 선배가 밥도 몇번사주셔서 눈치가 보이더라고요ㅠ.. 그래서 그런데 동아리 단톡방에 거의다 주간학생들이라그런지 댓글도배가 되있더라고요.. 같은과친구도 선배가 초대좀 해달래서 소개해줬거든요.. 그것도 그거지만 만약에 방학하게 되면 동아리에서 모임같은거 나오라고 부추기는거 아닌지모르겠어요ㅠ 자격증준비한다고 둘러댈 거리도 별로없고 이제 가입한지 2주정도 밖에 안됐는데 탈퇴 할생각이 더 큰거같아요.. 취업준비도 해야되고 학점관리도 열심히 해야되고요ㅠ..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종교동아리인데 선배들말로는 15학번은 다 나갔다고하더라고요 자기 살길바쁘다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나갔다는선배들도 많다고 그러더라구요.. 언제쯤 탈퇴를 해야될지 고민입니다..

조회수 8 | 2016.03.26 | 문서번호: 22428871

전체 답변:
[지식맨]  2016.03.26

같은 서울지구 C맨인것 같은데 그냥 순모임 정도 잘 하시고 순장님하고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모임 절대 강요는 하지 않습니다. 정 힘들면 간사님께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무물보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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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저는 서울권 전문대 다니는 1학년 여학생인데요 야간반이라그런지 동기들이랑 친해지기도 힘든거같아요.. 저도 학기초에도 적극적으로 잘 지냈었는데 먼저다가가서 이야기도해보고했지만 얼마안가서 다 끼리끼리 몰려다니는거같더라고요.. 저도 처음에는 친해진친구2명이있었는데 한친구는 별로친하진않았는데 자퇴해서 없고 또 한친구는 다른무리로 가버리더라고요 그렇게 점점 멀어져있다보니 신입생환영회때 먼저말걸던 남자아이말고는 친한사람이 아무도 없더라고요.. 저도 MT때 장기자랑도 나가보고 최대한 행사에 적극적으로 활동했었는데도 그때뿐이었지 다들 자기들끼리 똘똘뭉쳐있다보니 막상 대학교 적응한지 2달이넘도록 인사하는정도밖에 안되더라고요..순간 내가 학교를 뭐하러다니는걸까 하는생각도들고 고등학교의 10배가넘는 학비를 내면서까지 다닐가치가있을까라는생각도들고 동아리도 들어봤지만 종교동아리다보니 안맞아서 나간뒤로 남아있는인맥이라고는 고등학교때동창들몇명뿐이더라고요.. 너무도 쓸쓸하고 외롭더라고요..제가 아무리 다가가도 다들 어색해하고요.. 그냥 자기실속 챙기는게나은걸까요? 내년에 졸업반이긴하지만요.. 학비만 나가고 아싸인상태로 가방들고학교만왔다갔다하자니 너무 아깝다는생각이들더라고요..ㅠ물론 저도 먼저 다가가서 말도 많이 걸어보고 해봤지만 다 자기들끼리만 어울리더라고요.. 이제는 제가 어떻게 대하는게좋을지모르겠습니다..그냥 자기계발하는쪽으로 지낼지 계속 친해질 궁리만해야될지..잘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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