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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저는 서울의 한 전문대 다니는 1학년 여학생인데요 제가 사실은 종교동아리인 CCC라는 동아리를 들게됐는데..어쩌다보니 동아리선배가 소개해줘서 알게된거고요 같은과 동기도 소개좀 해달래서 같이 들게된 동아리인데요.. 하..요새 탈퇴하고싶어 미치겠습니다.. 동아리 DT갔다온지도 얼마안된데다..거기서 또 친해진 다른과친구들 얼굴보기도 그렇고 같은과친구도 그렇고.. 제가 또 학업에 방해가 되는거처럼 느껴지는데다 부모님도 반대가 심하시고.. 모임회비라던지 수련회같은걸 가면 비용적인면도 부담되고요.. 인터넷에다 대학 동아리 CCC라고 검색해보니 안좋은 글 투성이더라고요..또 나중에 2학년 되면 순장훈련 비도 30만원인가 낸다고 그러고.. 자기시간도 뺏기는거같고.. 그래서 탈퇴를 하려하는데 뒷일들이 걱정이되네요.. 친해진 동기들 사이도 그렇고.. 근데 안나가자니 제가 또 불편해서 못견디겠고요.. 어떻게 빠져나와야될지 모르겠습니다..ㅠ..

조회수 2 | 2016.04.05 | 문서번호: 22431966

전체 답변:
[지식맨]  2016.04.05

요즘 집안 사정이 안 좋아져서 아르바이트를 해야 하기 때문에 동아리 활동을 못 하겠다, 동아리 활동비가 부담된다, 동아리가 저와 맞지 않는 것 같다, 따로 해야 하는 공부가 있어 동아리 활동에 쓸 시간이 없다 등과 같이 말씀하시면서 동아리를 나가고 싶다고 말씀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식맨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물보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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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저는 서울권 전문대 다니는 1학년 여학생인데요 야간반이라그런지 동기들이랑 친해지기도 힘든거같아요.. 저도 학기초에도 적극적으로 잘 지냈었는데 먼저다가가서 이야기도해보고했지만 얼마안가서 다 끼리끼리 몰려다니는거같더라고요.. 저도 처음에는 친해진친구2명이있었는데 한친구는 별로친하진않았는데 자퇴해서 없고 또 한친구는 다른무리로 가버리더라고요 그렇게 점점 멀어져있다보니 신입생환영회때 먼저말걸던 남자아이말고는 친한사람이 아무도 없더라고요.. 저도 MT때 장기자랑도 나가보고 최대한 행사에 적극적으로 활동했었는데도 그때뿐이었지 다들 자기들끼리 똘똘뭉쳐있다보니 막상 대학교 적응한지 2달이넘도록 인사하는정도밖에 안되더라고요..순간 내가 학교를 뭐하러다니는걸까 하는생각도들고 고등학교의 10배가넘는 학비를 내면서까지 다닐가치가있을까라는생각도들고 동아리도 들어봤지만 종교동아리다보니 안맞아서 나간뒤로 남아있는인맥이라고는 고등학교때동창들몇명뿐이더라고요.. 너무도 쓸쓸하고 외롭더라고요..제가 아무리 다가가도 다들 어색해하고요.. 그냥 자기실속 챙기는게나은걸까요? 내년에 졸업반이긴하지만요.. 학비만 나가고 아싸인상태로 가방들고학교만왔다갔다하자니 너무 아깝다는생각이들더라고요..ㅠ물론 저도 먼저 다가가서 말도 많이 걸어보고 해봤지만 다 자기들끼리만 어울리더라고요.. 이제는 제가 어떻게 대하는게좋을지모르겠습니다..그냥 자기계발하는쪽으로 지낼지 계속 친해질 궁리만해야될지..잘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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