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전문대 다니는 1학년 여학생인데요.. 사실 요즘 들어서 대학친구들 성격이랑 잘안맞는거 같아요.. 유일하게 과에서 잘 못어울리는 여자애 2명이있어서 알게됐는데 요즘들면서 그중 한친구가 좀 쌀쌀맞게 대하는거 같더라고요.. 말걸때 뿐이지 인사도 받는둥 마는둥이고 동아리도 그 한친구랑 같은 동아리라서 동아리장소로 수업끝나고나서 갈때도 너무 쌀쌀맞고.. 가는동안에도 불편했죠.. 이 버스타면 되겠다 이랬더니 어 알어 이러고 말더라구요? 진짜 성격이 원래 조용한건 알겠는데 동아리장소에서도 놀때도 자기혼자 방안에만 틀어박혀있다가 새벽 5시 반쯤되니 혼자 먼저 가더라고요? 진짜 마음같아서는 도저히 안맞아서 따로다니고싶고 그렇게하자니 나머지한친구가 걸리고 동아리는 또 종교동아리라서 나갈까생각중인데 가입한지도 얼마안되서 내년에 나갈까생각중이라 일단 버티고있고요.. 그 동아리소개를 선배가 소개좀 해달래서 제가 그 친구를 소개해준거고..참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조회수 2 | 2016.04.04 | 문서번호:
22431593
전체 답변:
[지식맨] 2016.04.04
인간관계에 있어 고민이 참 많으신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의 상황에서 가장 편한 방법은 그 두 친구와 다 결별하고 혼자 따로 다니는 방법이 가장 편할 것 같으며, 동아리는 또 내년이 되면 나가기 애매할 수 있으니 차라리 지금 나가시는 게 좋고, 대학에서 고등학교 때처럼 \'반드시 친구를 사귀어야지\' 이렇게 생각하시기보다 대학은 자기만 열심히 하면 되기 때문에 혼자 다니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저도 대학 4년 내내 혼자 다녔는데 무슨 일이 있어도 수업을 못 빠지는 것 말고는(빠지면 수업 내용을 알려 줄 친구가 없기에) 혼자다 보니 아무것도 구애받는 것이 없어 굉장히 편했습니다. 지식맨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