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전문대 다니는 1학년생이고요 같은과 여자사람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말수도적고 말걸어도 어 알어 이렇게 단답식이고 처음에는 제가 다가가서 알게된사이인데 첫인상은 착해보였는데 갈수록 조별과제하고나서부터 저를좀 만만하게 본다고해야될까요? 그리고 어제도 동아리 MT가있는데 저랑같은동아리라서 가는 중에도 버스를 잘못타서 지하철역에서 환승하면서 하는말이 너 솔직히 말해봐 진짜 버스노선 몰라? 이러길래 나는 그냥 애들이랑 몰려다니면서 탔었지.. 지도검색 같은거 하면 다나오잖아.. 내가 도와줄수있는것도 한계야 이러길래.. 저는 미안하다고 했죠.. 다 내가 부족해서 그래..이러고 말았는데.. 그렇게 도착하고 나서도 동아리 동기들이랑 노는데도 그친구는 혼자 방에틀어박혀서 핸드폰만하고 있다가 새벽 5시에 첫차타고 먼저 가더라고요.. 동아리사람들도 아쉬워하긴했고요..근데 요새들어서 왜이렇게 불편하고 정떨어지는 기분이 드는걸까요..대하기가 어렵네요.. 수업끝나면 먼저 갈까하긴하는데 제가 같은과에 또 한친구랑 가는방향이 같은데.. 저랑 친구고요 앞으로는 그냥 끝나는대로 집가고싶은데 뭐라고말해야 저혼자 편하게 집갈수있을까요
조회수 3 | 2016.04.03 | 문서번호:
22431149
전체 답변:
[지식맨] 2016.04.03
그냥 솔직하게 수업 끝나고는 혼자 생각할 게 많아 혼자 가겠다, 아니면 반대 방향에 위치한 독서실에 공부하러 가기 위해 혼자 가겠다, 집에 가서 할 일이 많아 서둘러야 하기 때문에 앞으로는 혼자 가겠다 등과 같이 말씀해 보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지식맨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