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제가 실은 대학동아리를 처음들때도 입학식때 학교 교정앞에서 설문조사를하던 종교동아리 선배들이 몇분 계셨는데 그선배들중 동아리대표라는선배분이 전화가와서 어찌하다보니 들어오다가 활동은 한달남짓 하다가 이런저러한 사정도있고 적성이랑도 잘안맞는거같다는식으로 좋게 문자로 보내고나서 연락이와서 밥먹으면서 얘기하자길래 그렇게 선배가 그냥 그렇듯이 그랬구나..알았다면서 나중에 생각바뀌면 다시와도되 ^^ 이렇게 친절하게 대답하고는 헤어졌죠..뭐 그뒤로도 동아리친구들 몇명이랑도 카톡은주고받고하면서 몇몇애들도 잘안나오네 나간애들도있고 뭐 그렇다고하고 제가 또 동아리를 나가고나서 2학기 개강할때쯤되니깐 쓸쓸하고 동아리 선배들하고 친구들도 그립고해서 공간시간이 있는날이면 마음 가다듬고 가끔씩 몇번 들린적도 있었어요.. 선배들도 동기들도 언제 그랬냐는듯이 해맑게 저를 반겨주더라구요.. 그렇게 친절하게 대해주던 모습들이 얼마나 기쁘던지 몰랐죠 그렇지만 다시 들어갈생각은 아직은 없긴한데.. 선배들도 동기들도 언제든지 잘 대해주고 그런데 또 들리고싶어지더라구요.. 들릴지 말지 고민되네요
조회수 3 | 2016.11.01 | 문서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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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답변:
[지식맨] 2016.11.01
인연이라는게 사실 만들어진 것이니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마시고 들리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들 좋아하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