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대학와서 기독교동아리에 잠깐 가입했다 나갔었는데 그때 동아리MT때 친해진 다른과 친구가 한명 있었어요 가끔 연락오는데 그친구가 동아리에서 수련회를 갔다온모양인데 저한테 카톡이와서는 내년에 수련회같이가자 그러길래 처음에는 그래라고 그랬다가 제가또 내년에 실습나가고 취업준비랑 계획이있어서 그런것도있고 사정이그런것도있고 별로 가고싶은생각도 안든다고 그랬는데도 계속 어린애마냥 졸라댄다고 해야될까요? 계속 가자고 부추기고 재촉하길래 제가 답답한마음에 제 감정을 표현했죠나는 니가좋긴한데 니가 계속 부추기고 재촉하는게 내마음을불편하게하는거같다 이해해달라 이렇게 강하게 제의사를말했더니 그제서야 알아듣는거같더니 동아리얘기안꺼내면됐지? 그냥 너 생각해서 한말이라그러더라고요 근데 저는 그친구가 왜그렇게 한번거절했다하면 못가서안달난사람처럼 질척거리는건지 도대체 그 친구가 이해가안되고 불편하기만합니다. 어떻게 해야 그친구한테 연락이 끊기게할수있을까요..? 제가 사실 고등학교때도 불편하고 성격안맞아서 절교한적이있어서 안좋은추억이있었는데 지식맨님이시라면 이런친구를 어떻게 대하실꺼같습니까?
조회수 3 | 2016.07.05 | 문서번호:
22458582
전체 답변:
[지식맨] 2016.07.05
저 역시도 질문자님처럼 끊어 내고 싶어 할 것 같은데 전화나 문자를 통해 \'너랑 나랑 성격이 안 맞아서 미안하지만 더 이상 인연을 이어 나가기 어려울 것 같다\' 정도의 말을 할 것이며, 질문자님의 경우 같은 과도 아니고 다른 과니 인연을 이어 나가기 어려울 것 같다고 돌직구로 말씀하시면 상대방도 알아듣고 질문자님께 더 이상 질척거리지 않을 것 같으니 이렇게 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식맨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