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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저는 고3 한 여고생 입니다. 예체능을 하고있고 음악을 하느라 공부를 신경쓸 겨를이 없어 정말 공부를 놨구요 다른이야기 이지만 저는 동아리 동생들을 정말 잘챙겨주고싶고 불편한게 싫어서 편하게 대했어요 장난두 치고 동생들이 불편하지 않게요 근데 오늘체험학습을 갔는데 동아리 후배들의 말들이 너무 지나치고제가 자존심이 너무 상해서 말씀드려요, 장난을 치긴 치는데 저두 xx아 너 진짜 왜그래~ 인성 약간 이런식으로 장난을 쳤어요 근데 후배들이 만들기 체험을 하는데 제가 손재주가 없어서 알려달라고 찡찡대니깐 큰소리로 언니 공부 못하죠! 장난으로 혹시 몰라 노래도 못할지,, 이렇게 얘기하는데 너무 기분ㅇ 나쁜 거에요 말고도 더 있어요 확실하게 장난은 맞아요 근데 너무 기분이 나쁜거에요, 예를들면 만든거 부탁해서 만들어주는데 툴툴 댔어요 쟤가좀근데 언니 만들어주는 사람한테 그렇게 말하면 안되져 머리를 빨리빨리 굴려야죠 약간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너무 기분이 나빠서요, 동생들하고 편하게 대하고 싶지만 어느정도 선을 지켜야할지도 모르겠고 너무 선그으면 티낼것 같고 정말 무시 당하는 느낌이에요, 기분이정말 나빠요ㅠㅠ 어떻하면좋을까요

조회수 11 | 2018.05.31 | 문서번호: 22646057

전체 답변:
[지식맨]  2018.05.31

동생들을 편하게 해줄려고 격의없이 대한 것인데 동생들이 언니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를 안지켜서 약간 맘이 상하셨나봐요. 편하게 대해주시더라도 어느정도 언니로써의 무게감을 가져주시는게 좋겠구요, 지나친 장난은 자제하시는게 좋고, 찡찡대는 것보다는 차분하게 대화를 이끌어 나가시는게 좋겠습니다. 고3이시라면 툴툴대거나 어린모습보다는 언니로써 말을 진중하게 하시고, 약간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신다면 후배들도 무시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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