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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제가 고3때 같은반 남자애가 워낙 전교에서 카사노바에다 여자문제 복잡하고 주변에 아는 사람들마다 물이 안좋고 성격이 너무 들이대고 나대는 남자아이가 한명 있는데요 주변애들사이에서도 그아이가 평이 안좋고 싫어하는 애들도 많거든요 그 남자아이는 그냥 주변에 평범한애들이 다 싫어했고 저도 그 남자아이는 싫어했거든요.. 근데 그 친구가 같은 수업시간마다 제 앞자리 제 옆자리에 앉아대면서 장난고백을 계속해대는거에요.. 그냥 원래 정신이 이상한 애라고 생각하고 가만히 있는데 윙크질해대고 난 널 포기안할꺼야 너 좋아해 계속 이러길래 제가 다시 생각해봐라 아니 싫은데 이렇게 대답하다가.. 제가 끝까지 고백을 거절하니깐 내가 몇조이상 있어도 받아줄생각없냐 이러지를 않나 니친구 남자친구 있냐는등 그러길래 나는 아직 연애할 생각도 관심도 없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나는 너를 계속 좋아할꺼야 이러길래 나는 계속 싫어할껀데? 이랬거든요..ㅡㅡ 그렇게 제가 끝까지 안받아주니깐 나도 너 이제부터 싫어할꺼야 이러네요.. 그래서 저도 제발 부탁인데 나는 생각없다고 그만좀하라고 그랬어요..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같이 수업듣는 애들이 저보고 그냥 한번 받아주지 그러냐 그냥 무시해라 비웃어대는 애들도있고 이런 복잡미묘한 분위기가 됐었거든요.. 도저히 참다참다 장난고백해대는 같은반 애때문에 담임선생님한테도 말씀드렸더니 그 아이는 1학년때부터 성품이 좀 유별난애라 선생님도 그 아이한테는 좀 엄격하게 대하고는 있다 이러시면서 자리를 멀리 떨어져서 앉는게 좋을꺼 같다고 하시길래 그래서 저도 그 장난고백 했던 일 이후로 멀리떨어져서 지내고 있었는데요.. 제가 그당시에 고백안받아준게 그렇게 잘못된일인가요? 제가 감정표현이 좀 어색하고 까칠한편이라서요..특히 그렇게 안친하고 유별난애는요.. 지식맨님은 제가 처한 상황이였다면 어떻게 대처하셨을꺼 같습니까?

조회수 16 | 2016.02.16 | 문서번호: 22415940

전체 답변:
[지식맨]  2016.02.16

밑도 끝도 없이 좋아한다고 하는 것은 사람을 당황케 합니다. 장난인지 진짜인지도 구별하기 힘들죠. 그냥 내버려두세요. 진짜 좋아하면 진심어린 고백을 하겠죠. 장난식이라면 그냥 장난이구요. 장난이 아닌 식 있잖아요. 자꾸 둘이만 있자하고 만나자하고 선물 보내고 좋아하는 것 물어보고 등등 노력을 한답니다. 그런 노력이 없으면 그냥 장난입니다.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친구 정도인 겁니다. 감사합니다.


[무물보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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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저는 올해 고등학교 1학년 남자 학생인데요... 제가 친구 관계 때문에 문제가 생겨서 그러는데요... 3월 중순때 까지만 해도 제가 중3때부터 그나마 아는 사이였던 친한사이였던 남자애랑 친하게 지냈었는데 그 이후로 부터는 이상하게 갑자기 사춘기가 찾아온것처럼 말이 없어지고 저 말고도 다른애들한테도 다가오지도않고 한마디로 다른애들한테도 다 말도 없고 그랬어요. 근데 좀 시간이 지나고 나서부터 그 애가 조금씩 말을 하더라구요 특히나 말을 하는것은 재밌게 말한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모르는걸 물어본다거나 그런걸 그애가 다른애들한테 가서 물어보고 다른애들이 그애한테 와서 말을 하면 그 말을 받아주면서 대답도 해주고 그러는데 이상하게 저한테만 그렇게 안하더라구요 오히려 제가 그애한테 다가가서 말을 걸거나 해도 말을 꺼내지도 않고 아무리 대답을해줘도 고개를 끄덕이는정도밖에 해주지도않고 한마디로 저한테는 무관심이고 또 이상한건 저를 슬쩍 슬쩍 눈치를 보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애한테 가서 너 나한테 왜그러냐고 내가 뭐 잘못한거 있니? 라고 물어보고 했는데 하는 대답이 아니라고 고개를 절래절래 흔드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앞으로 나랑 친하게지내자고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저를 어쩔때마다 계속 눈치를 보고 제 말에 말로 대답도안해주더라구요 다른애들한테는 다 말도 해주고 그러는데..... 그리고 또 한가지 더 있는게 요즘따라 그 애가 다른 애들한테 과자도 주고 하는거에요 그것도 저만 빼고 주는거에요.... 왜그러는걸까요....?? 제가 아무리 그 원인을 찾고싶어서 그 애한테 가서 물어볼려해도 대답은 해주지 않고 그러는데, 그애는 도대체 뭐 때문에 그러는 걸까요??? 그리고 저도 그애한테 많이 다가가고 싶어서 노력을 해왔는데 계속 통하지도않고 그래서 결국 포기를했는데 계속 그애가 신경쓰이고 눈치보는것도 신경쓰이는 등 그러는데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구체적으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연관] 제가 고등학교때 친했던 친구가 2명 있었는데 졸업하고 처음에는 자주만나다가 친구2랑 어느순간부터 성격도안맞는거같고 불편하고 금전적인 부탁도 여러번하고 그러길래 처음에 몇번 빌려주다가 친구1한테는 밥도잘사고 돈꿔달라는 소리도안하면서 저한테만 유독 그렇게 섭섭한소리만하고 아쉬울때만찾아서 배신감느껴지고 정떨어져서 제가먼저 이제는 요새 너랑 성격도안맞는거같고 친구1보다못한 차별받으면서 못지내겠다고 잘지내라고 그러고 관계정리해버렸죠.. 그친구도 제가 싫어하는줄 알았으니 그렇게 끝났죠 처음에는 대화로 이런저런 이야기 했는데도 진전이없는상태로 여전히 친구1이랑 차별하는 걸알고 그친구랑 완전히 끝난거죠 근데 친구1이랑 저랑 12년지기친군데 친구2가 처음에 제 욕도 몇번하고 저랑 연락도하지말라고그랬다길래 친구1한테 그랬죠 누굴만나든 연락하든 그건 니자유지 걔가 간섭할껀없는거같다 그부분은 니가 말해주면좋겠다. 이랬죠 그친구는 제가 엄청 힘든 상황에 처해있어도 끝까지 저를 위로해주고 옆에 남아있던친구였거든요.. 친구1부모님하고도 어릴때부터 잘대해주셨구요.. 근데 문제는 만약에 친구1이 결혼이라도하게된다면 그친구 주변에도 제가정리한친구들이 몇명있었는데 가긴가야될꺼같은데 한자리에서 싫은사람들 다보게될생각을하니 마음이 불편하네요..그친구 자유겠지만 부를꺼같긴하구요..만약에 마주치게되면 인사하기도뭐하고 참 애매하네요..못갈꺼같다고 하기도애매하구요..어떻게하는게 좋을지 잘모르겠습니다
[연관] 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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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제가 고3 여름무렵에 성격안맞고불편한친구가 한명 있어서 절교했는데요 저랑 초등학교때부터 친하게지냈던 절친한테 계속 들러붙어서 사람 짜증나게하는게 한두번이아니였죠 한마디로 저랑 제절친사이를 끼어드는격이었는데 제가 어딜같이가려고하면 절교했던친구가 끼어들어서는 사람 무슨말도못하게시리 그렇게 제절친이랑다니다가 제가 도저히 분하고 못참겠어서 절친한테 솔직하게다 제심정을 털어냈죠.. 누굴만나든그건 내가상관할일은아니지만 너무 걔한테 끌려다닐꺼뭐있냐 나도 너랑 알고지낸지 10년이넘었는데 너도 솔직히 걔가 하자는대로 끌려다니면서 나는 너랑 요새 걔가끼어든뒤로 한번이라도제대로 맘편하게 지낸적이없었다면서 나도너랑 잘놀러다니고싶고 대화도많이하고싶었는데 서운했다고 그리고 나랑약속먼저할때는 걔한테도 확실히 의사전달좀 해줬으면좋겠다고 그랬더니 그친구도 그제서야 이해를하더라구요.. 아..그랬었구나..말안하길래 잘몰랐어.. 내가 너한테 정말 미안하다ㅠ니가 많이 속상한줄도모르고 ㅇㅇ.. 졸업할때까지 시간얼마안남았지만 앞으로도 더 친하게지내자고 그러더라고요..ㅇㅇ..그리고 이젠 고등학교졸업한지 2년가까이되가는데 그뒤로는 절교한친구는 지방에있는대학다니는데기숙사생활한다면서 멀리있고 연락은잘안온다고그러긴하는데요..암튼 만약에 말인데요 제절친이 결혼식을 한다면 그절교한친구랑도 친분이있으니깐 초대는할꺼같은데 어떻게 행동하는게 좋을까요.. 그냥 별로 상종안하고싶은애라서 무시하는게 낫겠죠..? 지식맨님이시라면 어떻게 하실꺼같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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