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로그

[질문] 제가 몇일전에 10년알고지낸 친구랑 연락을끊었는데요 살다보면 성격도안맞고 부담되고 불편해서 끊은건데 그친구도 뒤끝은없는친구라 어려운결정해줘서 고맙다고하더라구요.. 근데 연락끊고난뒤에 오래알고지낸친구라 가끔은생각날수도있겠지만 저도살기바빠서어쩔수없었거든요.. 아무튼간에 지식맨님은 오래알고지낸사람들이랑 연락을 끊은 경험이있으신가요? 끊고나면 어떻게 마음을 비우시나요 저도 고등학교때친구들이 좀있었는데 성격들이너무 뒤끝이길어서 친구관계로 고생한경험이있었는데요 그래서 사이도많이끊었던기억이나네요..근데 오래된친구를끊다보니깐 10년우정도 별거아니더라구요ㅋㄱ.. 헌법에도 누구나 원하는 인간관계를 맺을자유는 있는거잖아요 지식맨님은 인연을끊고나면 무슨생각이드시나요

조회수 29 | 2018.03.28 | 문서번호: 22626657

전체 답변:
[지식맨]  2018.03.28

10년을 알고 지낸 친구라면 허전함이 매우 크시겠습니다. 저도 중학교 때부터 알고 거의 십여년을 알고 지낸 친구와 사소한 부분에서 계속 충돌이 일어나 현재는 연락도 하지 않고 만나지도 않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서로 연락을 끊자, 더이상 만나지 말자라는 말은 하지 않았으나 더이상 연락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것을 서로 느껴 자연스레 연락이 끊긴 것 같습니다. 오래 알고 지낸 친구이고, 또 그만큼 좋았던 기억과 추억들도 있다 보니 가끔 무얼 하고 사는지 궁금하긴 하더라고요. 하지만 그것이 다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맞지 않는 사람과 감정소모 하며 만나는 시간이 아깝고, 피곤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 친구도 제가 가끔은 생각이 나겠지요. 하지만 피차 만나고 싶지 않은 것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세상에는 나와 맞지 않는 사람도 참 많지만 조금만 둘러보면 함께 즐거운 시간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미 끊어낸 친구 관계에 마음 쓰지 마시고 곁에 남은 사람들에게 조금 더 깊은 애정을 쏟아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좋은 저녁 보내세요. 지식맨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물보AI]
댓글 달기:
이전 질문:

다음 질문:
관련 질문:
[연관] 제가 고등학교때 같은반 친구였던 친했었던 친구가 학교다닐때는 나름 잘통하고 친했다고생각했었는데 졸업하고난뒤로부터는 각자 살기바쁘다보니깐 연락은 자주는 못했지만 카톡이나 문자는 자주 주고받고 그랬긴했거든요..근데 졸업하고 난지얼마안지났을땐 가끔씩만났을때도 반가웠던마음도컸지만 요새들면서 그친구한테 정이떨어지는거같거든요 그냥 성향도 잘안맞는거같고 먹을꺼사는부분에서도 제가 거의다냈고 그친구는 일다닌다고는하는데 버는입장에서도 지먹고살기 빠듯했다고 어쩔수없었다지만 솔직히그친구한테 얻어먹은적이 몇번안되거든요 그리고 그친구한테는 자존심상할수도있겠지만 저희부모님도 그 친구별로안좋아하시고 그친구가 만나자고할때마다 솔직히 자기가 밥살것도아니면서 제가 용돈별로없어서 나가기도그렇고 부모님도 외출잘못나가게한다 그랬었죠 그랬더니 돈없어도되는데 그러는데 솔직히 요즘세상에 돈없이 뭘할수있나요..?할수있는게 별로없는건사실이잖아요? 근데 저도 그 친구 사정 모르는건아니지만 거의 맨날 제가샀으니깐 제입장에서도이제는 거부감들고부담감도든건사실이고요 그래서 오늘 절교하자고 그랬습니다 요새들면서 성격도 너랑잘안맞는거같고 그냥 졸업하고나서도 시간도거의없어서 너만나기불편한거같다 그렇게 말한뒤로 그친구도 자기가 싫은거처럼 보였다면서 이말은 하고 끝낸다고 하고난뒤로부터 이제는 완전히 이별한거죠.. 근데 불편해서 끝낸게 그렇게잘못된건가요
[연관] 제가 고등학교때 같은반 친구2명이랑 친한편이었는데 졸업하고 제 절친(같은반친구2)한테는 연락도자주하는데 밥도잘사고 뭐 그렇게 온갖 친절은다 베풀면서 저한테는 돈좀꿔달라 연락도잘안하다가 필요할때만 찾길래 연끊었거든요 절교했죠 근데 제절친이 매일 안부카톡 왔었는데 한이틀동안안오길래 제가 먼저 톡걸어서 인사했더니 인사는 받더라구요 그러고 엊그제 절교한 걔가 내 이야기도 했었는지 물어봤는데 저랑 연락하지도말고 만나지도말라는거에요? 솔직히 불편해서 절교할수도있는거고 20살씩이나먹고도 아직도 그렇게 유치하게 나올꺼까지는 없어보이는데 제가 절친한테 되물었죠 누구를만나든만나지않든 그건 니자유지 않냐 니가 그애 눈치볼필요는없다 그래도 너마저 잃기는 싫었다..우리 우정이 자그마치 12년인데 한순간에 끝나기는 싫었다.. 이런식으로 말했죠..그친구도 그랬구나.. 이해는하더라고요..근데 이제는 졸업한마당에 각자 알아서 살기바쁠텐데 괜히 질투나니깐 제절친한테 그런거겠죠..근데 제가 고등학교때 친구도 안많아서 제 절친뿐이었고.. 제 마음알아주는사람도 유일하게 절친이었고.. 그리고 대학와서도 친한친구가 별로없어서 제속이 많이 쓸쓸하더라고요.. 제가 인간관계가 깊지를 못했거든요.. 그리고 이제는 제가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겠어요..결혼할때도 하객도많이없을꺼같은데..그런것도 걸리지만.. 이제는 어떻게 하는게좋을까요..절친이랑 작별인사하고 끝내야되는걸까요.. 제절친은 몇일전에 절교한친구가 다니는 교회에 전도받아서 다니고있어서 끊기도 애매하다더라구요.. 이제 제 옆에 남아있는사람이 아무도없어서 힘든거같아요..어떡하면좋을까요
[연관] 고3때 절교했던 친구들이 있었는데요 그중에서도 유독 한친구가 저를 피하고 불편해하는거 같아서 내가 좀 불편하니? 물어볼때부터 사이가 멀어졌었어요 그 나머지 친구들도 전부터 저도 좀 불편했기도 해서 어느순간부터 같이 안다녔습니다 다시 같은반에있는 성격좋은 친구 둘이랑 다시다니면서 지내는게 그 절교했던 친구들은 저를 안좋게보면서 제욕을 할줄은 알고있었죠.. 근데 그 친구들끼리도 다툼이 생기면서 또 한명이 떨어져나가면서 제절친한테 들러붙으면서 얼쩡거리는게 짜증나더라고요 제절친이 저랑 알고지낸지 10년지기친구라서요.. 그래서 제절친한테 너무깊게는 지내지않았으면 좋겠다고 내가 불편해서 잘못지내겠어 이렇게 말하고나서 절친이 자기도 처음엔 그친구들이 다니다보니 불편하고해서 다시 너한테 오고나서 그친구랑 안좋았었는데 학교 요리교실하다보니 화해했다면서 어쩔수없이 지내게된거같다고 하더라구요.. 많이 신경 쓰지않아도 괜찮다면서 자기가 눈치가없어서 그런거같다면서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다니긴 계속다녔으니까요..근데 그 떨어져나간친구가 제친구를 너무 끌고다니는게 짜증나미칠정도라서 제절친한테 제 심정을 말했었으니 다음부터는 그때그때 말해달라네요.. 그래서 그렇게 우여곡절끝에 졸업하고나서 가끔씩 연락하고 지내는데요 지금생각해보니 제가 도저히 힘들어서 못견딜정도였으니까요 절교의뒤끝이요.. 사람을 잘못본 제 실수도 있으니까요..지식맨님이 제가 처한상황에 있었다면 어떻게 지내셨을꺼같나요
[연관] 제가 고등학교때 친했던 친구가 2명 있었는데 졸업하고 처음에는 자주만나다가 친구2랑 어느순간부터 성격도안맞는거같고 불편하고 금전적인 부탁도 여러번하고 그러길래 처음에 몇번 빌려주다가 친구1한테는 밥도잘사고 돈꿔달라는 소리도안하면서 저한테만 유독 그렇게 섭섭한소리만하고 아쉬울때만찾아서 배신감느껴지고 정떨어져서 제가먼저 이제는 요새 너랑 성격도안맞는거같고 친구1보다못한 차별받으면서 못지내겠다고 잘지내라고 그러고 관계정리해버렸죠.. 그친구도 제가 싫어하는줄 알았으니 그렇게 끝났죠 처음에는 대화로 이런저런 이야기 했는데도 진전이없는상태로 여전히 친구1이랑 차별하는 걸알고 그친구랑 완전히 끝난거죠 근데 친구1이랑 저랑 12년지기친군데 친구2가 처음에 제 욕도 몇번하고 저랑 연락도하지말라고그랬다길래 친구1한테 그랬죠 누굴만나든 연락하든 그건 니자유지 걔가 간섭할껀없는거같다 그부분은 니가 말해주면좋겠다. 이랬죠 그친구는 제가 엄청 힘든 상황에 처해있어도 끝까지 저를 위로해주고 옆에 남아있던친구였거든요.. 친구1부모님하고도 어릴때부터 잘대해주셨구요.. 근데 문제는 만약에 친구1이 결혼이라도하게된다면 그친구 주변에도 제가정리한친구들이 몇명있었는데 가긴가야될꺼같은데 한자리에서 싫은사람들 다보게될생각을하니 마음이 불편하네요..그친구 자유겠지만 부를꺼같긴하구요..만약에 마주치게되면 인사하기도뭐하고 참 애매하네요..못갈꺼같다고 하기도애매하구요..어떻게하는게 좋을지 잘모르겠습니다
[연관] 제가 고3 여름무렵에 성격안맞고불편한친구가 한명 있어서 절교했는데요 저랑 초등학교때부터 친하게지냈던 절친한테 계속 들러붙어서 사람 짜증나게하는게 한두번이아니였죠 한마디로 저랑 제절친사이를 끼어드는격이었는데 제가 어딜같이가려고하면 절교했던친구가 끼어들어서는 사람 무슨말도못하게시리 그렇게 제절친이랑다니다가 제가 도저히 분하고 못참겠어서 절친한테 솔직하게다 제심정을 털어냈죠.. 누굴만나든그건 내가상관할일은아니지만 너무 걔한테 끌려다닐꺼뭐있냐 나도 너랑 알고지낸지 10년이넘었는데 너도 솔직히 걔가 하자는대로 끌려다니면서 나는 너랑 요새 걔가끼어든뒤로 한번이라도제대로 맘편하게 지낸적이없었다면서 나도너랑 잘놀러다니고싶고 대화도많이하고싶었는데 서운했다고 그리고 나랑약속먼저할때는 걔한테도 확실히 의사전달좀 해줬으면좋겠다고 그랬더니 그친구도 그제서야 이해를하더라구요.. 아..그랬었구나..말안하길래 잘몰랐어.. 내가 너한테 정말 미안하다ㅠ니가 많이 속상한줄도모르고 ㅇㅇ.. 졸업할때까지 시간얼마안남았지만 앞으로도 더 친하게지내자고 그러더라고요..ㅇㅇ..그리고 이젠 고등학교졸업한지 2년가까이되가는데 그뒤로는 절교한친구는 지방에있는대학다니는데기숙사생활한다면서 멀리있고 연락은잘안온다고그러긴하는데요..암튼 만약에 말인데요 제절친이 결혼식을 한다면 그절교한친구랑도 친분이있으니깐 초대는할꺼같은데 어떻게 행동하는게 좋을까요.. 그냥 별로 상종안하고싶은애라서 무시하는게 낫겠죠..? 지식맨님이시라면 어떻게 하실꺼같으신가요..?

이야기: 더보기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이야기 로드하기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