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현명한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남자친구는 둔한거보다 무신경하고 예민해요. 자기가 나름 화풀으라고 어물쩡 넘어가듯이 미안하다고 스킨쉽하며 햇는데 저는 집에가서도 계속 생각이났거든요. 말씀안드린게있는데 사진첩에 10월9일 4시에 어떤여자랑 바다에서 전신샷으로 누가찍어줫는지 5장정도 사진이있었어요 . 오빠가 회사가 타지역에있어서 출근하는 전날이었구요. 그여자랑 찍은사진은 뭐냐니까 아 그냥친군데 타지역(가깝고회사있는) 가기전에 선배랑 부산에서 낚시한다고 부산간김에 잠깐 만난거라고 얘기안했었냐고 하더라구요( 안그래도 연락잘안하는데 한글날 저녁 타지역 내려갓는지 전화했을때 낚시하고 타지역간다 고만햇엇구요.) 저는 남친이 이성만날때 얘기만하고 만나면된다길래 연휴때 못본 남자사람친구들본다고 미리얘기하고 만났었어요. 남친이 이제는 얘기하겠다고 그여자사진도 컴퓨터에 옮길거라고 하던데..솔직히 여자사람친구 만나는거갖곤 뭐라안하는데 .. 그여자랑 바람났다는 생각도 별로안드는데 그 기억들 자체가 큰충격이었어요 이런쪽에서는 오빠에 대한 믿음이컸는데 .. 회사일바빠서 연락잘안되는것도 이해할려고하고 제가 1순위가 아니라도 되는데... 말이라도 좀 제가 덜불안하고 안심되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님이 말씀하신데로 남친은 저에 대한 배려가 별로 없어요.. 자기가 오히려 성질내는것도 회사업무,회사카톡도 바쁜데 저때문에 더 스트레스받는다는거에요. 제가 그냥 매번 크게 화를 안내니까 제가 더 좋아하니까 오빠질을 저렇게 만들었나봐요...
조회수 4 | 2017.10.20 | 문서번호:
22583752
전체 답변:
[지식맨] 2017.10.21
아마 남친이 회사업무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한 것 같습니다 아마도 여친은 좀 편하니까 받아주려니 이해해 주려니 생각하고 말과 행동을 하는 것 같네요 이제 3년반이나 되었고 헤어지기도 했었고 하니 한번쯤 남친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여자랑 찍은 사진은 객관적으로 보기에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누가 찍은 것 같은 전신사진인 것으로 봐서는 단둘이 있었던 것도 아닌거 같구요 단 지나가는 사람한테 찍어 달라고 할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하체가 짤린 상태로 남자나 여자가 셀카 형식으로 찍거든요 무신경하고 예민한 남자가 지나가는 낮선 사람에게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하면서 포즈를 취하기는 좀 힘듭니다 결론은 이제 남친에게 나를 배려해 달라는 표현을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여친은 무조건 받아주고 이해해 주겠지 라는 잘못된 생각을 바꿔 줄 필요성이 있거든요 기분이 나쁘면 나쁘다고 표현하시고 남친에게 약간은 무신경한 태도를 취해 보시는 것도 좋구요 항상 아쉬운 쪽이 여자라는 선입견을 없애야 하거든요 혼자 속상해 하지 마시고 당당하게 남친에게 자신의 생각을 말해보세요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