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로그

[질문] 어제 전남친을 결국 만났어요. 연락해서 미안하다는 말에 제가 괜찮다고 답장하니, 시간 있냐고.. 잠시 커피마실 시간.. 그래서 할얘기 있냐니깐, 할얘긴 없는데 보고싶다고 했어요. 그래서 만났어요. 만나서 괜히 부담갖기싫고 그래서 그냥 일상적인 평범한 얘기들만 하고, 헤어졌어요. 서로 같은 일 하니깐 공감되어서 즐겁게 대화했고, 편하게 보쟤요.. 전 연락 먼저 할 생각은 없지만, 오면 만나게 될 것 같아요 가끔? 근데 어쨋든, 만나서 헤어지기 전에도 저에게 보고싶었다고 하더라구요... 저한테 미련이 있는걸까요..?

조회수 53 | 2017.10.09 | 문서번호: 22580922

전체 답변:
[지식맨]  2017.10.10

네 미련이 조금 남았나 봅니다 미련이 없으면 헤어진 여친을 편하게 보자고 하기는 어렵거든요 다시 만나자고 하면 전여친이 부담스러워 할까봐 일단은 편하게 보자고 한 것 같네요 헤어졌다고 꼭 만나지 않아야 하는 것은 아니니 연락이 오면 편하게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만나서 싫지 않다면 굳이 피할 이유가 없지요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물보AI] 답변 로딩중...
댓글 달기:
이전 질문:

다음 질문:
관련 질문:
[연관] 미칠거같고 진정이 안되서 제 얘기 좀 들어주세요. 절박해서 미칠거 같아요. 남자친구와 첨부터 결혼 야기를 좀 하고 시작했어요. 남자친구가 나이가 좀 있는데 아직 자리가 제대로 잡히지 않은 상태라, 자긴 나랑 결혼 하고싶은데 자리 잡으려면 2-3년 정도 있어야 할 것 같다며, 빨리 잡으려 노력 하겠다고 했었고 저도 기다린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사귀고 있다가, 남친이 한국에 한달가량 가족들을 만나고 가족여행 계획 해둔것 때문에 잘 놀다 호주로 돌아왔죠. 전 남친이 없는 한달동안 혼자 여러가지 생각도 해보고, 저희 부모님도 올해말에 한번 데려오너라 해서 그러기로 마음 먹고 남친이 돌아온날 너무 신이 나서 그 얘기를 하고야말았습니다. 남친이 헤어질따 그얘기를 하며 사실 엄청 부담스러웧다고 하더군요. 또 호주와서 돌아올때 스트레스 많이 받았단 얘기도 했었어요. 잠시 쉬고 이제 다시 또 일터로 돌아갈 생각하니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압박감에 시달린 것 같더군요. 그런데 제가 부모님 뵈러 가자는 얘기를 꺼냈고 그날은 아무 언급없이 그렇게 넘어갔는데 바로 다음날 제가 동거얘기를 꺼냈습니다. 남친이 동거 얘기를 예전에 저에게 한 적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전 지금 당장 아니어도 좋은데 이건 우리가 차차 생각해보고 했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아마 제가 너무 성급해보였겠죠. 그 얘기를 하고 나니, 남자친구가 자기가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러라고 했죠. 근데 심각하게 말도 않고 고민하더니, 솔직히 말해도 되냐고 해서 그러라니까, 지금 너무 부담스럽다고 하더니 헤어지는게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당연히 갑작스러운 이별통보에 충격을 받았고, 제가 반박할 새도 없이,

이야기: 더보기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이야기 로드하기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