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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지난번에 상담했던적이 있는 내용인데요 남친과 헤어졌고 2주지나서 만났는데 그때서야 남친은 전화를 안받은이유와 몇달동안 짜증만 내서 날 힘들게 했던 이유를 눈물까지 보이며 진솔하게 얘기해줬어요 장거리 연애였던지라 말을 안해주면 나는 알수가 없는데 왜 진작 말을 안했줬더니 남자의 자존심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이제서야 다 이해할수 있게됐고 미안하기까지 해요 근데 남친은 끝까지 헤어지잔 말보다는 안부전화도 하고 서울오면 연락해서 만나기도 하고 저보고도 남친있는곳으로 오면 만나술 있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이말이 헤어지잔 뜻인가요? 헤어지고 편하게 지내자는건지 알수가 없어요 이렇게 말하는 남자의 마음은 어느쪽인가요?

조회수 0 | 2016.10.25 | 문서번호: 22483557

전체 답변:
[지식맨]  2016.10.25

남자 친구분이 질문자님에게 헤어지자는 말은 하지 않으면서 안부 전화를 하고, 서울 오면 연락해서 만나고, 자신이 있는 곳으로 오면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것은 남자 친구분께서도 질문자님을 놓치고 싶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데 질문자님께서도 아직 남자 친구분이 마음속에 남아 있고 잡고 싶다면 남자 친구분과 지금처럼 계속 연락하고 만나고 하다 직접적으로 다시 너와 잘해 보고 싶다고 이야기해 꺼내 보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지식맨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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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이제 130일 넘은 남친이 있어요 그런데 최근에 헤어질뻔한 몇번의 위기를 넘기고 알콩달콩 잘 만나고 있습니다. 저번에 남친이 힘들어 하는거 같아서 나때문에 힘들면 헤어질까? 라고 했더니 그러자고 하더라구요 매일 행복하다고 하더니 힘들다고 하기에 이유라도 물었습니다 근데 이유가 저랑 큰 문제가 있어서라기 보다는 주변사람들 눈치가 보였데요 남친과 제가 알콩달콩 하니까 시비거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게 남친은 힘들었데요 그래서 얘기를 좀 더 해봤어요 역시나 제 생각대로 대화가 부족해서 많이 오해가 쌓였더라구요 제가 다 설명해주고 이럼에도 헤어지겠냐니까 아니래요 그렇게 다시 뽀뽀해주고 사랑한다고 해줬지만 식었던 맘이 이렇게 순식간에 생길수가 있나 싶어서 물었더니 사실 그냥 장난으로 해보고 싶었더래요 그래서 그날 제가 엄청 울고 내가 그냥 가버렸으면 어쩔꺼였냐 했더니 쫒아가서 붙잡았을거라고 하더라구요 그 이후로 문제 없이 잘지내고 있어요 남친도 행복하다고 해주고 사랑한다고도 해주며 나중에 결혼하자고도 합니다 몇일전에는 제가 버스를 타고 가니까 자전거 타고 버스 속도에 맞춰서 따라오면서 봐주더라구요 버스가 신호걸려서 멈춰있으니 멈춰서 밖에서 손흔들고 하트날리고 그러더라구요 어제는 저를 보고 실실 웃더니 왜이렇게 예쁘냐고 진짜 예쁘다고 해주는데 제가 그냥 너무 충격이 컷던거라서 아직도 남친에게 경계심을 가지고 있는게 당연한거죠....? 제가 이렇게 고민하고 있다는걸 남친도 알고 있어야 하는거죠? 어떻게 말해야 남친이 기분상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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